Book-적은 어떤 모습으로도 올 수 있다[적의 화장법]

in #kr9 years ago

안녕하세요! 키키입니다~!
오랜만에 책을 읽고 왔어요!!
(사실 kr-contest를 주최하신 올드스톤님의 보팅파워를 0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ㅋㅋㅋ)

20171125_010402.jpg

이 책을 구입했던건 꽤 오래 전입니다~
아멜리 노통브라는 이름을 듣고 추천 받았던 책은 「살인자의 건강법」이었는데, 독특한 책 구성때문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왜 화장법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갔을까?


잠시 설명을 보자면 화장법(化粧法)은 단순히 미용이라는 것을 벗어나 보편적 질서를 환기함과 동시에 그 다의적 차원에서 일종의 가면, 즉 위장을 암시하기도 한다
(옮긴이 설명)

공항에서 시작된 책의 첫 장..
제롬은 출장을 가기 위해 공항으로 왔지만,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서 언제 뜰지 모르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책을 한 권 읽으려고 한다.
그 때 한 남자가 다가와 말을 걸기 시작한다.
그의 이름은 텍셀.
한 사람은 계속 말을 걸고, 한 사람은 말을 듣기 싫어하고...하지만 대화는 계속 된다.

그렇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시작해서 대화체로 끝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그렇게 책 한 권이 만들어질까?하는 저의 의구심은 책을 읽고 다 해소!되었다.

텍셀은 제롬에게 자신이 저질렀던 범죄를 고백한다. 왜 처음보는 낯선 사람에게 고백했을까?
내 범죄가 들키지 않고 넘어가서 세월이 흐르면 과연 나는 점점 괜찮아질까
범죄를 저지를만한 이유가 있으면 그것 또한 괜찮을까~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별의별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
당연하겠지만, 정답은 자기 자신한테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가진 양심이나 정의는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타인과 마주한다.
굳이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타인과 마주할 방법은 참 많다. (스팀잇도 그 중 하나지요!)
하지만 자기 내면과 진지하게 마주한 적은 있을까......
적은 과연 누구일까...


제 독후감은 이렇게 마칩니다!
재미있게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책 내용이 그렇지 않아서...ㅋㅋㅋ
참!!! 이 책 마지막에는 정말 큰 반전이 있어요!!!
밝히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ㅋㅋ
페이지 수도 많지 않아서 금방 읽으실 수 있습니다!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는데 전 소식을 늦게 들어서 못 봤어요ㅠㅠ
그럼 편안한 토요일밤 되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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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히히^-^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야~호!!!

저도 예전에 이책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대화체로 이어지기도 했고 내용도 재밌어서 한번에 논스톱으로 다 읽었는데.. 근데 그 반전이 생각이 안남ㅜㅜ

아멜리 노통브!! 정말 좋아하는 작가에요ㅎㅎ 이 책을 계기로 푹 빠지게 되었다죠... 근데 읽은 지 너무 오래되어 줄거리 기억 안 나는게 함정ㅠㅠ 최근에도 새 책 냈다는데 사러가야겠어요ㅎㅎ

어머나!!! 가나님 덕에 아멜리 노통브 작가의 새 책나온걸 알게 되었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히히
저도 사실 적의화장법 꽤 오래전에 읽어서 내용이 잘 기억안나서 다시 읽어 봤....ㅋㅋㅋㅋ

반전이 궁금하네요ㅋㅋ잘읽고갑니다

반전 말씀드리고 싶은데 안되겠지요 ㅋㅋㅋ

키키님의 독후감이라니...ㅋㅋㅋㅋ
뭔가 엄청 안어울림..........

저도 다시 읽어보니 정체성의 혼란이 ㅋㅋㅋㅋㅋㅋ 쓰는내내 입술 꽉 물고 썼어요ㅋㅋㅋㅋ

밑의 가나님과의 대화내용을 보니
책이 나온지 꽤 되었나보네요 ㅎㅎ
줄거리가 참 독특한것 같아요!

5년 이상은 된거 같아요!!ㅋㅋ
페이지 수도 많지 않아서 술술 읽히더라구요!잇힝ㅋㅋㅋ

흥미로워보이는 책이네요ㅎㅎ 기억해둬야겠습니당ㅋㅋ
마침 키키님 블로그를 보고 있는데 리플 달렸단 알림이!ㅎㅎ

오오!저도 조르바님 포스팅 보고 왔는데!!😀
책이 길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으실거예요!!ㅋㅋ

재밌을것 같네요. 페이지수도 적다는것이 맘에 듭니다. ㅎㅎ

페이지 수 적은게 좋기는 해요ㅋㅋㅋ
읽는내내 이사람 왜 이러나 싶은데 마지막보면...아~~~하는..ㅋㅋ

책 내용이 재밌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요?
각자가 갖은 도덕성이 다 달라서 양심의 가책도 다 다른 건가 봅니다.
잘 읽었어요~

내용은 재미있는데, 웃음나고 그런 재미는 아니라서요ㅋㅋㅋ
주노님이 선택한 책도 보러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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