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보내준 침구

in #jjm7 years ago (edited)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작은 딸 아이가 택배로 이불을 보내 왔네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낸 것 같습니다.

아이고...공부하면서 알바하는 아이가

이래도 되나요 ㅎㅎ

정말 딸아이 사랑을 듬쁙받고 있습니다.

고마우면서 한편으론 더 짠한..ㅠ

색상도 수수하고 차분해서 좋네요.

공기가 압축되어 포장된 이불

아직 펼쳐보지도 않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IMG_20190922_083227_0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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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따듯하게 보내시라고 마음 듬뿍 담아 보냈겠군요 :)

아이고~ 아직 엄마가 챙겨줘야 할 나이인것 같은데... 정말 어른 다됐네요^^
기특하네요^^

안그래도 찬바람에 밤자리가 추운 요즘인데... 마음 만큼은 따뜻하시겠어요!
우리 애들은 언제 커서 이런거 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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