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목장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
녹색의 초원에는 누렁소와 양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솔향 짙은 숲에서는 새소리가 반겨주는 목장을 찾았습니다.
해피초원목장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사는 해피한 곳이랄까요.
입장료6천원
입구부터 토끼 가족들이 반겨주고 아이들이 토끼에게 먹이를 주고있네요.
사실 아는 지인이 일을 하고 있어 만나러 갔는데 더웠네요.
봄,가을이 방문하기 좋은 적기 같아요.
한우와 당나귀, 양떼, 토종닭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해피초원목장에서는 자연을 벗 삼아 동물 먹이주기 즐거운 체험도 할수있습니다.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목장의 풍경이 멋지네요.^^
근데 입장료가 좀 비싼듯... ㅎㅎ
Not a bad price for something to do all day out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