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미래의 문학
문학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나는 잘 모른다.
그러니 시라는 것도 나는 잘 모른다.
물론 초중고교를 다니며 교과서의 작품들을 봤고 공부했으며 소설등은 다수 접한 경험이 있지만 나는 단순히 독자(소비자)였다.
스팀짱에서는 문학이라는 소재를 널리 권장하는 풍토를 느꼈다. 그리고 이를 부흥(?) 하기위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아니지만 그런 풍토에 함께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올렸다
나와 같지않네 라는.. 시라고 볼 수 있는지 모르지만 내 머릿속에는 시를 염두하고 글을 적어 내려갔다.
이것을 시작하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시나 수필등이 독자에게 감동으로 다가가는 순간은 언제일까? 아마 이것은 노랫말 가사가 내이야기 처럼 들리는 것과 같이 독자가 처한 상황과 그 작품의 내용이 묘하게 겹쳐지는 부분이 시너지가 생기는 그런 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미래의 문학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문득 해봤다.
아마도 시에 유행했던 게임이라던가 서비스의 이름들도 다수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그 시절을 살아가며 그 서비스를 함께 했던 그런 사람들의 공감대가 형성 될테니깐..
미래의 문학이 어떻게 변할지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뭐니뭐니 해도 사람들에게 위로를 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