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깨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시엄니 모시고 시골집에 갔어요
둘이 왔다갔다 바쁘게 움직이는데 랑인 창고앞에 앉아 뭔가를 만드는데 쳐다볼 시간도 없었어요
점심 준비하고 있는데 나오라고 소리를 지르네요
의기양양 ^^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네요
묵은 칡덩쿨을 산에서 잘라와서 엮으고 물푸레나무에 구멍을 뚫어 매달아 도리깨 완성했다네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깨망입니다
깨만 빠지라고 ~
시엄닌 어떻게 이리 잘 만들었냐며 놀라시네요
도리깨질을 하시는데 많이 해 본듯한 폼이 나오네요.
시엄니도 처음 해 보는거라는데 희한하네요
랑이는 도리깨질이 영 엉성합니다
엄니 다시 해 보시라하고 ~
몇번 연습을 하니 제대로 되는군요
학습의 중요성이 ^^
들깨망을 들어보니 ㅎㅎ 깨가 보여요~ 신기합니다
시엄니가 키질을 해 주시고요
우와 들깨다~
헉 벌레가 기절할만큼 많네요
양지바른 곳에 널었어요
벌레가 얼른 밖으로 나가라~
바짝 말리면 끝입니다
먼저 벤 것만 했으니 다음주에 또 털어야 해요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
아.. 깨망이라는 것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
내년에는 야심차게 농사지어서 저것 위에서 털어 보렵니다.
도리깨 간지나요.
저희도 초딩친구가 갈쳐주어서 알았어요^^
정말 좋더군요 구입을 권합니다~
도리깨 정말 잘 만들었다니다
오전내내 몇시간을 투자했어요
예전부터 깨는 어떻게 수확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이런 방식이군요 ㅎㅎ 올리브 수확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잘보고갑니다.
가물어서 수확량은 많지 않을듯해요
그래도 신기해요
올리브 수확은 못봤어요
도리깨 자가제작 하셨네요. 진정 농사꾼입니다.
뒷산에 가서 칡덩쿨 잘라왔다네요
농협에서 하나 사자고 했는데 ^^
추수의 계절이네요^^
추수도 바쁘고 김장도 해야하고 가을은 더 힘이 듭니다
도리깨 오랜만에 봅니다.
농사일에는 아주 요긴하지요.
벼는 기계로 수확하지만
잡곡은 아직도 도리깨로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하니
발달된 세상에 농사일은 아직 힘든 부분이 많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맛있게 드실 일만남았네요.
ㅎㅎ
네네~~
도리깨질하는 거 실제로는 처음 봅니다
그것도 요령이 필요한지 랑인 계속 연습을 해 보더군요^^
역시 힘이 많이 든다네요
농사일이 만만하지 않아요
얼마나 수확을 할런지 ^^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부지런 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 모습에 월요일 힘차게 내딛습니다.
오우~~
저도 이제일어나 움직여야 겠군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