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호수길 5코스 걸어보세요
더덕수확체험이 끝난뒤 형성호수길을 걸었어요
갈길이 멀어 딱 한시간만 걸으라해서 많이 아쉬웠지요
횡성호수는 아름답기로 소문났던 갑천면 부동리, 중금리, 화전리, 구방리, 포동리 등 5개 리가 댐 건설로 수몰돼 만들어진 인공호수입니다
횡성호수길은 아름다운 호수와 주변의 산들 총 27km, 6코스로 조성되어 있답니다
그 중 남여노소 편안하게 걸을수있는 5코스입니다
횡성의 한우를 연상시키고자 코뚜레를 세웠겠지요
멋집니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둥실~가을입니다
횡성군과 원주시의 식수원이랍니다
푸른 호수 분위기 좋아요
때를 맞춘듯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까지~
적당한 거리에 조형물까지
여기서 한 장 ^^
콘크리트도로가 호수로 내리막길입니다
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기 전에 주민들이 외지로 드나들던 마을 중심도로였다네요
천천히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히 출발지로 돌아올 수 있는 편안한 흙길 4.5키로 라는데 우린 한시간뿐입니다
흙길을 한줄로 걸었어요
이런 길쯤이야싶어 선두에 끼어 걸었지요
산길을 얼마나 걸었을까요?
땀이 촉촉하게 나면 바람이 식혀주고 걷기 딱 좋았어요
사진 찍느랴 선두 그룹을 놓쳤는데 벌써 턴이라며 돌아오네요
시간을 지켜야하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섰답니다
되돌아오니 시간여유가 있는듯~
반대편으로 걸어보았어요
한바퀴 돌아 이곳으로 나와야 하는건데 시간이 부족해서 ~
시간체크하며 흙길을 걸었어요
심은지 몇 해 되지않은 복숭아나무가 줄지어 있고요
먼 훗날 복사꽃 축제라도 계획하는가 싶네요
화창한 가을날 걷기 좋은 곳입니다
10분전이니 빠르게 걸어야합니다~
왕언니들은 차에 앉아 시계만 보고 있을테니까요^^
횡성호(橫城湖, Lake Hoengseong)는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에 위치한 호수이다.
1990년에 첫 샵을 뜬 이후, 1999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2000년에 완공하였다.
횡성군 중심가로부터 북쪽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209km2, 저수량은 8천6만 톤(ton)이다.
(출처:네이버)
가을 만끽하고오셨네요.
한적하게 자연과 하나될 수 있는 좋은 공간인 것 같네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고향을 잃은 수몰지역 분들께는 안타깝지만
호수 경관이 아름다워 좀더 가꾸고 공을 들이면
지역 명소가 되겠습니다.
오늘과같은 날씨에비해 대비되는 날씨네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갔네요~ㅎㅎ
마지막 7회차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