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점심
누군가가 와야 울집 밥상이 화려해진답니다
둘이 있을땐 랑이가 주는 대로 먹지만 오늘은 식사 준비를 해야지요
텃밭에서 쌈채소를 뜯고 토마토,오이,가지도 땄어요
아침부터 두부 조리고, 묶은지 돼지랑 볶고,가지 구워 양념장 얹고,쌈채소 썰어서 샐러드 만들고, 고기도 굽고요
아참참~
황태포에 무와 콩나물 넣고 션하게 끊인 국은 랑이표입니다~
쌈채소에 싸서 얼마나 맛나게 ~밥 두공기 드시는 분도 있네요^^
점심은 일단 성공 ^^
누군가가 와야 울집 밥상이 화려해진답니다
둘이 있을땐 랑이가 주는 대로 먹지만 오늘은 식사 준비를 해야지요
텃밭에서 쌈채소를 뜯고 토마토,오이,가지도 땄어요
아침부터 두부 조리고, 묶은지 돼지랑 볶고,가지 구워 양념장 얹고,쌈채소 썰어서 샐러드 만들고, 고기도 굽고요
아참참~
황태포에 무와 콩나물 넣고 션하게 끊인 국은 랑이표입니다~
쌈채소에 싸서 얼마나 맛나게 ~밥 두공기 드시는 분도 있네요^^
점심은 일단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