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저녁

in #kr4 years ago

랑인 퇴근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먹고 싶은 게 있다거나 뭐를 먹을 거냐는 등의 전화가 없네요
이번 주는 냉장고를 털기로 해서 꾹 참고 빈 손으로 들어왔어요
배추된장국을 끊이고,명란젓계란찜을 하고 ,시금치나물 무치고,두부 부치고,냉동 자반 굽고,김도 굽고~
빠르게 휘리릭~

20211216_191300.jpg

그런데 딸램은 저녁 먹고 온다하고~
랑인 전화도 없더니 횟집이라네요

20211216_191919.jpg

우럭,광어회를 떠 왔네요
으이구~
또 과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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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준비하신 것을 품질이 최고네요.
금상첨화의 회까지^^

냉장고 대충 털어서 했다고 보기엔 진수성찬이고 솜씨도 일품이시고 남편분의 광어회가 더해지니 산해진미입니다~

과식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제가 좀 먹어도

이야 맛스러운 한상입니다 이모님^^

과식해도 될만한 한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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