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
합창단 단원중 동생하나가 소리소문도없이 큰 수술을 하고 회복되었다기에 지난주에 4명이 모여 점심을 먹었지요
서로 점심을 사겠다고 해서 또 모였어요
점심시간 살짝 지난뒤라 부쩍이지는 않더군요
쌀밥이라 아쉬웠지만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고요
기본찬으로 나온 시금치무침도 맛나고 콩자반도 오이무침,머위볶음,고추찜무침,꼴뚜기젓갈 그리고 파김치와 배추김치 이것만으로도 넉넉하겠드만 ~
제육볶음
쭈꾸미 볶음이 주메뉴 입니다
너무나도 맛나게 먹었어요
배가 부르니 아파트 한바퀴 돌자고 했어요
모두 이 아파트에 살고 나만 다른 동네 ~
요건 아파트안 커다란 자두나무인데 빨갛게 익었네요
이런 자두나무가 열그루정도 되더군요
언니하나는 아파트 구석구석을 돌며 제철과일을 따 먹는다네요
앵두,보리수,살구,자두 그리고 앞으론 뭐가 있나~
으이구~극성 ~했는데
막대기를 휘둘러 자두가 떨어지니 모두 환호^^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우아하게 카페에 앉아 차를 마셨어요
물론 손님 적은 곳 찾아서 한 시간 ^^
모처럼 깔깔 웃는 하루였답니다
start success go! go! go!
제육과 쭈꾸미... 환상의 조합이죠^^
깔깔 웃는 하루였다니 정말 부럽네요...
아파트에 저런 자두는... 서리가능한가요?? 키키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계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