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김밥
며칠전부터 개운한 김밥이 먹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김치도 꺼내고 고추장아찌도 꺼내서 맵고 칼칼할만한 김밥을 말아봤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김밥 싸는 일이 없어서 너무 오랫만이었지만 상상했던 맛 그대로 얼추 딱 맞네요. 아침부터 김밥으로 든든한 식사를 하고 따뜻한 차 한잔를 마시면서 가을소풍이 가고 싶은 이 가을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며칠전부터 개운한 김밥이 먹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김치도 꺼내고 고추장아찌도 꺼내서 맵고 칼칼할만한 김밥을 말아봤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김밥 싸는 일이 없어서 너무 오랫만이었지만 상상했던 맛 그대로 얼추 딱 맞네요. 아침부터 김밥으로 든든한 식사를 하고 따뜻한 차 한잔를 마시면서 가을소풍이 가고 싶은 이 가을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오오 !! 김치가 들어가서 더 맛날거 같은 김밥 입니다 ...
정말 소풍 가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