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저러지도…
설 명절에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았더니 너무도 기다리고 계셔서 오늘 아침 서둘러 시골에 내려왔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고 과일도 함께 마주 앉아 먹었습니다. 오후에 회사에서 보내 온 단체 문자를 저녁에서야 보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같은 사무실 직원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때문에 혹시라도 기저질환까지 있는 노부모님이 영향을 받아서 전염이라도 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일단 저녁이후는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전 직원이 PCR 검사를 받게 되겠지만 제발 별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번 주말에 부모님 뵙는 님들 많네요
가슴이 철렁했겠지만 별일 없을 겁니다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