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전
▲호박꽃도/ 줄기도/ 잎도
▲송송송/ 칼로/ 썰으면/ 호박 전 반죽이다
▲메밀가루/ 감자가루/ 옥수수가루/ 콩가루 섞으면/ 호박 전 반죽이 점점 풍요로와 진다
호박꽃도
줄기도
잎도
송송송
칼로
썰으면
호박 전 반죽이다
메밀가루
감자가루
옥수수가루
콩가루
섞으면
호박 전 반죽이 점점 풍요로와 진다
달걀 깨서
모두 모두 한데 섞으면
소금, 후추, 양념 치면
호박 전 반죽이 완성된다
올리브 유 두르고
지글지글 거리다
노릇노릇해지면
먹기 좋은 호박 전이 그릇에 담긴다
혼자 먹어도 좋고
둘이 먹어도 좋고
막걸리 한 잔 곁들이면
주룩주룩 장마철에 운치도 나고
▲ 호박전
2023-07-14 @jamislee 이응률
- 빈집 철거로 직접 심어 가꾸던 호박, 뿌리 채 뽑헜다.생을 마감해야 하는 호박으로 전을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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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맛이 더 좋아요^^
그쵸. 비가 주룩주룩내리는 창가를 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옥수수 전분으로 반죽해서 구웠더니 고소합니다.
형님~~~
막걸리 빠졌습니다.
비 괜찮나요?
막걸리 납시오.그대와 한 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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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에는 역시나 기름진 음식이 생각이 납니다
그중에서도 역시나 부침개 , 전이 제일 먼저 생각나지요^^
요즘 새로운 전을 날마다 부칩니다. 은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