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엘리아 꽃을 피우다
베란다에서 키우던 루엘리아(우창꽃)가 잎이 시들하여 집앞 정원에 옮겨 심었더니 약 2개월만에 싱싱하게 자라고 예쁜 보라빛깔의 꽃을 피웠어요.
물론 꽃망울은 피고 하루만에 지는 하루살이 꽃이지만 대견스럽네요.
베란다와 다르게 정원은 바람도 불고 햇빛도 받고 자연의 기운을 자연스럽게 받으니 우창꽃에 환경이 좋은가 봐요.
베란다에서 키우던 루엘리아(우창꽃)가 잎이 시들하여 집앞 정원에 옮겨 심었더니 약 2개월만에 싱싱하게 자라고 예쁜 보라빛깔의 꽃을 피웠어요.
물론 꽃망울은 피고 하루만에 지는 하루살이 꽃이지만 대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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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화분은 답답햇던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