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riting #217] 집에 가기 전.
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 잘 가지 않았는데, 명절이 좋긴 좋은 것 같습니다. 명절이라는 핑계로 게으른 제가 집에 가기 전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릴지 고민도 하니 말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다보니, 잠이 오지 않아 새벽 3시쯤 되어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만약 맥주가 있었다면, 더 빨리 잠들었을텐데....) 덕분에 조금 전에 일어나버렸고. 아쉽게도 스팀달러가 6만 사토시를 넘는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네요.
이번 명절(설)에는 아마도 2박 3일동안 집에 있을 예정인데, 부모님과 어떻게 시간을 보낼 지 고민입니다. 일단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야 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시도록 해드려야 하는데 ㅎㅎ 가장 일단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예정이기에, 몰래 영화표도 예매해놓았습니다. ("흥부"를 볼 예정입니다.) 그 다음 일정을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버스 안에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을텐데, 생신, 명절 때만 문득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백화점에 가서 부모님 옷 한 벌씩 맞춰드려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인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아이작님의 설렘이 느껴지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잘다녀오십쇼!!!!
스달이 10만 사토시를 갈예정이니~ ^^
👍👍👍👍👍
아직 서울인데...고향집 가면 부모님하고 영화 한편 보고 와야겠어요~ 흥부 봐야겠어요~ 헤헤~
반갑습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