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처 체육시설이 갖춰진 공원에서 걸었다. 휴일 아침이지만, 여기저기서 함성이 들린다. 활기찬 새벽(?)이다.


조기축구 동회회원들이 땀을 흘리며 달린다.

트랙 바깥에서는 몸을 푸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기지개를 편다.


숲속의 음악회를 열 것만 같은 작은 무대와 돌자리가 반갑다.

돌아오는 길, 일부의 몰지각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버려지는 양심이 공원에 뒹군다.
그들이 버린 양심을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었다.
같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꾼다.
저도 매일 아침 집 근처 호수공원을 끼고
만보 넘게 걷곤 합니당~
새벽이면 강아지 데리고 나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다보니 곳곳에 강생이들이
응가을 보곤 하는데 강생이 응가를 치우며
다니시는 분들은 드문드문 ...!!ㅜ.ㅜ
일부러 않볼려해도 눈앞에 왜케 보이는지~
매번 비위가 상해 죽겠답니당.^^
애견들 뒤처리로 인해
자활근로하시는 어르신들이 새벽부터
나오셔서 치워주곤 하는데 제가 다
민망해지더라구요~^^
hello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들려면 이런 것들 부터 고쳐져야 할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