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哀 歌 3
주님, 이 일이 어쩐 일입니까
이 일이 무슨 낭패이옵니까
어떻게 당신께 기름부음 받은
종이
살인을 저질렀나이까
어째서 당신께서
기름부은 교회를,
먹구름으로 덮으셨나이까
우리의 죄악이 얼마나 막심하길래
우리의 위선이 얼마나 괘씸하길래
당신께선 이렇게
목자를 내리치시는 거니이까
주님,
아직도 교회는 침묵하고 있사옵니다
여전히 물질에 집착하고 있사옵니다
부흥 축복만 강조하고 있사옵니다
베로 갈아입고 재를 뒤집어쓴
목자는,
한 사람도 없사옵니다
부흥 축복만 강조하고 있사옵니다
베로 갈아입고 재를 뒤집어쓴
목자는,
한 사람도 없사옵니다
혹시 내게도 그런 모습이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