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를 핑계삼아 ...
전만부치면 아쉬우니,
옹심이도 빚어넣고,
쫄깃하고 바삭하고 단촐하게 ... 탄수화물이 주는 포만감을 만끽하는
재료: 알감자 10개(전 8개, 옹심 2개) 3인분, 멸치 호박 고추 식용유 간장 약간
조리:
- 감자 껍찔까고,
- 감자 갈아서, 믹서 강판 쥬서 ...
- 멸치다시를 낸 국물에 2) 갈은 감자를 옹심이를 빚어서 넣고 끓임. 옹심이는 동글 납작하게 만들어서 끓는 국물에 넣음. 새알처럼 빚으면, 입천정 델 수 있음.
- 갈은 감자를 적당히 달군 후라이팬에 1국자 정도로 올려놓고 전붙임. 식용유 넉넉하게
- 식기전에 먹어야 맛있음. 조미료? 절대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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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빠졌어여!!! ㅋㅋ
그쥬 빠쪘네욤^^;
옹심이 맛있는데.....ㅎ
壅心이 맛을 아는 분, 많지 않습니다^^; 그 맛 보려고 강판에다 감자를 갈아본 분들만 아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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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우리집도 감자전 해먹었는데~~~
옹심이 만들어 수제비처럼 해먹어도 되는군요~
해먹어봐야겠어요~^^
동시패션으로 한꺼번에 진행해야 해서, 민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JUST DO IT!!!
탄수화물이 즐거워요.^^
단백질이나 지방 혹은 섬유질이 절대로 따라 올 수 없는 ... 행복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