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어벤져스 : 엔드게임, 나에겐 아이들과 소통의 의미

in #aaa7 years ago (edited)

2012년 로키를 필두로한 뉴욕침공을 그린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에이지오브울트론, 인피니티워로 이어온 어벤져스시리즈가 엔드게임으로 막을 내렸다.

달리 리뷰를 할 만한 이야기들이 있을까?
나에게는 한마디로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시간들이었다.

어벤져스를 포함 마블의 영화들은 자체로서도 너무나 큰 매력이 있었던 작품들이었지만 좀 더 다른 의미를 부여해 보자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준 작품들이다.

누군가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 과 혼자 보는 것!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혼자 보는 것을 좀 더 즐기는 사람이다.
(가끔 몰래 혼자 보는 편이다.)

하지만 마블 또는 DC 시리즈 만큼은 꼭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하려고 노력했다.

개봉을 기다리고
예고편들을 보고
이전 작들을 다시 한번 찾아보며
함께 기대하고
흥분하고
이야기 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단순한 영화속 이야기만이 아닌 작품속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꿈꾸는, 나도 하늘을 날고 싶고 우주를 여행하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꿈의 이야기들!

기술의 발달로 이러한 것을 보고 꿈꿀 수 있다는 것도 우리아이들에게는 더 큰 기회가 주어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내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겐 또 더 많은 꿈과 기회가 있을거다.

엔드게임이 끝난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우린 영화가 끝난 후 또 다른 꿈을 이야기 하고 있을거다.

Thank you Avengers!

덧붙임:
꼭 영화이야기를 몇가지 한다면

  1. 인피니티워가 조금 더 좋았다
  2. 내 최애 캐릭터인 '블랙 위도우' ㅠㅠ
  3. 캡틴마블은 그다지 필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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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는 혼자 보는 걸.. ㅋ
아이들과 보고나면 이것저것 이야기 하시겠네요 흠 그렇기도 하겠군요 ㅋ

혼자 봐야 제 맛인 영화가 꼭 있는거 같아요.
히어로영화는 아이들이 먼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좋은 것 같아요^^

최고의 영화 입니다.
제가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 어벤저스에 다 있을 것 같습니다.

엔드게임은 뭔가 '끝났다'는 느낌에 찡하더라고요 ㅠㅠ

네 현재도 과거도 찡한 부분들도 많고...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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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으로 봐야될까 싶네여~^

인터넷에 벌써 올라왔나요???

아,.어둠의 경로를 말하는거였습니다^

ㅎㅎㅎ 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토XX ㅎㅎㅎ

핑거스냅 한 번 더해서 캐릭터 살리기 이런거하면 다들 욕하겠죠. ^^

뭐 그러려니 하지 않을까요.
일단 핑거스냅으로 한번 살렸으니 또 살리는 걸로 ㅎㅎㅎㅎ

전 아직도 못봤는데 나중에 아이와 케이블로 보려고요^^;

저도 인터넷에 뜨면 아이들과 한번 더 볼려고요^^

저도 인피니티워가 더 재밌었어요!

인피니티워가 재밌다는 의견이 더 많은거 같아요 ㅎ

엔드게임ㅠㅠ 다운로드 해적판으로 봤는데 제대로된 화질과 번역으로 다시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번역이 캡틴=모자 로 되어있어서ㅠ

모자 ㅠㅠ

엔드게임은 커녕 인피니티워도 아직 못봤는데 ㅠㅠ
정말 보고싶네요!!!
얼른 애들 키워서 데리고 다녀야지

파치형 1편부터 몰아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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