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이래서 좋다!
어제밤엔 일기 예보대로 소나기가 찾아왔다.
오랫만에 만난 소나기는 감로수라고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인지 오늘 새벽은 시원한 기운에 눈이 떠진다.
창밖을 보니 동녁은 구름때문인지 벌건 기운이 없다.
오늘도 비 소식이 이어지는가 보다.
비를 머금은 새벽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몇일 전에 한 적이 있다.
왠지 게으름이 꿀렁 꿀렁 거린다.
잠시 생각을 하고 천천히 일어난다.
아침에 침상에서 빨리 일어나면 안좋다는 말들이 많다.
이어폰끼고 전화비 줄이려고 따로 들고다니는 데이터 도시락 켜고
새벽용 사진기들고 스맛폰들고-스맛폰은 앱으로 라디오를 듣고 사진도 찍고 일거양득-
그리고 힘들게 찍은 사진
흐린날의 새벽 사진은 힘들다는 것을 알아버림
자연만 찍어 놓으면 지리산 어딘가에서 찍은 사진 같다. 한 장 건졌다.
사진을 찍고 나니 발목 부분이 가렵다.
모기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비 내려 폭염 보단 좋으나...
습기에 ㄷㄷ
찜질방이 그대로 집으로 들어왔네유 ㅋ ㅠ
어서 코로나 사라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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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Hi~ him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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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bored? Play Rock,Paper,Scissors game with me!SHOPPlease go to steem-engine.net.산 굽이굽이에 구름이 멋지게 걸쳐져 있어 오늘 출근길 주변 풍경이 아주 멋지더라고요~
오늘이 너무 기다려지는 새벽형 인간이시군요 ^^ 너무 매력적인 분위기의 사진이네요 ㅎ
새벽의 일출 모습이 궁금해용
늦은 오후부터 엄청 쏟아졌어요... 여긴! ㅎㅎ
그래도 한번 퍼붓고나니 좀 시원한듯...
천안은 밤에 오고 흐리다가 다 저녁에 더워지네요.. 습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