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며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hespoir 입니다
스팀잇을 처음 알게되고 (먹는 걸 좋아해서 ㅋㅋㅋ) tasteem 에 글을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 그게 벌써 몇년 전이고 저는 졸업을 코 앞에 둔 사람이라니 ......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사실 전 아직까지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스팀잇에 이렇게 글을 연재(?) 하고 글로써 제 생각을 정리하며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잔나비'의 노래가 요즘 더욱더 와 닿는 것 같아요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보이게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여러분들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 그 꿈과 관련된 직업을 갖게 되셨는지 혹은 아직도 그 목표로 노력하시는지 궁금하네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어른이 되게인 아직은 무서움이 많은 @hespoir 였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이제부터 시작되는 여행은 정말 길고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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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하는지 아는건 살면서 큰 힘이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된다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