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동생에게 싸이월드
사진첩이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니, 내가 저렇게 하고
대학 캠퍼스를...
충격과 공포의 비주얼...
거기에 더해서
오글오글한 중2병 말기
다이어리까지... 손발이
없어지는 줄 알았어요.
저는 스무살때 처음으로
개불이라는 생명체를
알게 되었는데요.
베프가 셋팅펌을 하고 와서
'개불이다!' 하고 웃다가
싸이월드 사진첩에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사진을 발견하고
오랜만에 친구와 연락해서
안부를 주고 받았습니다.
대전에 살고 있는
친구인데 6월 중으로
한 번 만나기로 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비공개일 것 같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을 꺼내보니 좋네요.
가끔 들어가서 구경하고
웃고 나와야 겠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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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매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