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영화를 보다.

in AVLE 일상2 years ago

둘째딸과 같이 금요일 오전에 노량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는 금요일 집단연차였고, 둘째는 금요일부터 방학이고 저녁에는 학원을 가야 해서
오전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평일 오전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들이 듬성듬성 있어서 편하게 관람할수 있어 좋았다.
전투신은 그전편보다 훨씬 웅장했다.
치열하게 밤을 새워 싸우는 장면은 몰입하기에 충분했다.
노량 해전에서 죽은 왜군이 왜란 전 기간에 걸쳐 죽은 왜군보다 많다 하니
실로 대단한 해전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다.
노량 영화덕분에 오랜만에 둘째딸과 시간을 보낼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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