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기르기
얼마전에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토마토 모종을 가지고 왔지요. 엄마는 신경도 못 쓰고 한쪽에 그냥 두었는데 어머님이 오셔서 화분 큰 곳에 분갈이도 해주시고, 아이들이 매일 아침이면 일어나 시키지도 않았는데 물까지 잘 주니 열매가 빨갛게 열렸네요.
우리 공주님 오늘 아침에는 깨우지도 않았는데 일어나서 토마토에 물주기부터 열심이네요. 그리고는 발갛게 익은 토마토를 하나 따서 입속으로..^^ 농약을 안 치니 이런 건 좋네요.
올 여름 토마토는 이렇게 집에서 재배해서 먹어도 되겠다 싶습니다. 요 며칠 코인 때문에 잠도 설치고 신경 썼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앞으로 또 몇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존버하렵니다. 이제 떨어지든 오르든 그냥 신경꺼야겠어요.ㅜ
start success go! go! go!
집에서 키워도 이렇게 열매가 열리네요~
아이가 직접 물도 주고 키운거라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코인때문에 속상해요ㅠㅠ
신경끄고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구요ㅠ
토마토 기르듯이 스팀을 키워야겠네요 ㅎㅎ
저도 하나 따서 먹고싶네요^^
벌써 이렇게 먹을 만큼 자랐나요? 직접 키워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ㅎ 정말 좋은 체험인듯하네요. 토마토도 스팀도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