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행군- 대전 사전공원인라인스케이트장
방학이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도시락 싸들고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찾았습니다. 중학생 때인가 당시 유행하던 롤러장 딱 한번 가본 것 빼고는 처음입니다. 워낙 운동신경이 잼뱅이라 엄마는 자신없어 구경만 하고 아이들은 처음인데도 몇번 넘어지더니 잘 타네요. 아빠도 소싯적에 롤로장 가던 실력이~ㅋ
첫째와 둘째는 이미 감을 잡고는 잘 타는데 막내녀석은 엄마 손만 잡고 발을 땅에서 띄울 생각을 못하더니 삼촌의 특훈에 장족의 발전을 했답니다.
입장료는 아이 700원이고 대여료는 2000원이라 인라인스케이트가 없어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저희는 막내만 아직 구입을 못해서 막내만 대여해 주었어요.
너무 더워서 태어나서 흘릴 땀 오늘 다 흘린 것처럼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이네요.
이런날 한강라면은 빠질 수 없죠..준비해간 도시락과 잘 먹어주니 엄마는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와야겠어요.
@ 8.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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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롤라를 타는 거 보면 신기하네요 진짜 저거 하나로 온 동네를 누비고 다녔었는데
대전에 사전 공원이라? 어디일까요?
저는 인라인을 남문광장에서 탔었는데, 물론 오래전 일이지만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이었겠습니다.
신나게 운동하고 먹는 라면 꿀맛일듯 해요^^
일단 저보다는 상당히 잘 타네요 ㅎㅎ
멋진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휴 전 오늘부로 방학 끝! 이에요. 정말 긴 열흘이었어요.🤣🤣 힘내세요!
잘 타네요. 세 아이 열심히 케어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저는 언제쯤 저렇게 탈 수 있을까요...
ㅎㅎ
아이들 에너지 빼기에 아주 제격인 곳이네욬ㅋ
ㅋㅋ 정답입니다. 에너지 방전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