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메꽃
메꽃은 나팔꽃 처럼 생겼지만 그 색상이 분홍색이죠
어찌보면 이 꽃을 토종 나팔꽃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산과들 집 주변에 아주 많이 자라는 근경으로 자라는
구황식물입니다
메는 밭뚝이나 길가에서 그 뿌리를 캐어보면 가느다랗고
길게 자라는데 그 맛은 약간 달착지근 합니다
옛날 어느 장군의 수하에 연락병이 한사람 있었는데,
그는 장군이 이끄는 주력부대와 이미 지나간 돌격부대와 길을
연결해 주는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목을 지키던 이 병사는 장군의 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발각되어 적이 쏜 화살을 맞고 죽고 말았는데
적은 이 병사가 만들어 놓은 표지판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놓았지요
이 사실을 모르고 갈림길에 도착한 장군은 표지판만 있을 뿐
병사가 보이지 않음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한 곳에 붉은 핏자국이 보였습니다.
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나팔 모양의 꽃이 줄기를
왼쪽으로 틀고 올라 가고 있었습니다
장군은 그 꽃이 죽은 병사의 나팔일거라고 생각하고
그 꽃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행군을 계속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장군은 적을 만나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답니다
이 충성스러운 꽃이 바로 메꽃입니다
그래서 메꽃의 꽃말은 “충성”이랍니다
하얀 뿌리를 가진 덩굴 식물 메꽃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듯합니다
메꽃뿌리는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데요
뿌리를 찌거나 생즙으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메꽃 뿌리와 잎에는 아프젤린,트리폴린,아스트라갈린,사포닌,루틴등이
들어 있는데 이뇨작용과 약간의 설사기능으로 변비를 치료 한답니다
또한 메꽃 뿌리는 성기능을 높이고 공팥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본초강목,신농본초경,명의별록등에 허약한 것을 보하고
정기를 늘려 장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생긴 것들 다 나팔꽃인 줄 알고있었는데 이름이 따로 있었네요.
나팔꽃은 저 아래 가면 먼저 포스팅 한게 있어요
나팔꽃은 색상 선명하고 이뻐요 ㅎㅎ
메꽃은 나팔꽃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뿌리가 식용가능한 지는 처음 알았네요. 오늘도 지식지수 하나 올리고 갑니다.
헉
메꽃뿌리 흔하니까
가을에 많이 채취해서 드세요
이거 건강식입니다..ㅎㅎ
구황식물이라면 보릿고개 같은 때 많이들 먹었나 보네요. 어릴 때 동네 담벼락마다 있었던 거 같은데...
글쵸..
식량이 없어서 메를 쩌서 밥대신 먹고
밥의 양을 늘리려고 밥이랑 같이 하고 그랫다네요
나팔꽃 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메꽃이 다양한 약효가 있네요
맛이 달다고 하니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그냥 들에 나가면 천지에요...
지금은 누가 저거 캐먹는 사람 없으니
가을쯤 되면 뿌리에 영양분이 다 가요
그때 캐서 먹어요..
완전 건강 식품입니다..ㅋ
맛이 달다니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헐..
안드셔 보셨군요?
먹을만 해요 ㅎㅎㅎㅎ
정말로 나팔꽃이랑 판박이네요....구분을 못하겠어요^^
네
모양은 비슷하지만 색상이 달라요...ㅋ
왠지 꽃의 느낌이 충절이라는 느낌을 주는 꽃이네요.
ㅋㅋㅋㅋㅋ
흔한 꽃인데 그런 뜻이 있는줄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아, 이거 참 흔했는데요. 우리집 담장에도 있었던 듯 해요. 추억속의 꽃이네요 ㅎㅎㅎ
가을에는 들에나가서 메꽃 뿌리를
채취해야겠어요...
이렇게 좋은줄 첨 알았습니다 ㅎㅎ
오~ 나팔꽃같이 생겼는데 색이 더 연한것같아요~! 뭔가 우리나라의 들꽃같은 느낌이 나네요 ㅎㅎㅎ
네..
전형적인 한국의 나팔꽃 메꽃이죠 ㅎ
메꽃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군요~ 몸보신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꽃이네요~^^
상당히 좋은 꽃이죠
아마 건강식일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