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의 전설

in #kr8 years ago (edited)

나는 자연인이다!! 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스트레스를 버리고 산속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살고 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약초를 연구하고 약초를 캐서 먹고 지인들을 위해 기꺼이 선물해 주고
그것이 더 보람된 라이프인듯 합니다 ^^*
오늘은 전설의 꽃 도라지 이야기입니다
컴터 한대만 가지고 산속에가서 약초만 포스팅 할까요?...ㅎㅎㅎㅎ
인터넷이 안될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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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핏줄 같은 자색의 꽃이 꼭 별같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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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흰색,보라색 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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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야생도라지 꽃은 하나씩 피어 있을때 정말 이쁘다
재배하는 도라지는 이렇게 무더기 꽃을 볼수 있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강원도 화천에 "도라지"라는 아주 예쁜 처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도라지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무남독녀 외동 딸 이었는대요
어느날 도라지는 마을 뒷산으로 나물을 캐러 갔습니다
그때 우연히 한 총각을 만났는대요
그 총각은 산 어귀에 지어진 허름한 오두막집에서 약초를 캐가며
어렵게 먹고 살던 사람이였어요
도라지는 그 총각을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해 버렸고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이상형을 만난 것이지요
하지만 그녀는 총각에게 한마디도 걸어보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만 안고 산을 내려왔답니다.
남루한 차림새 였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는 늠름한 자태와 용모,
기상이 넘쳐 흐르던 총각이였고 그만큼 도라지 처녀는
사모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도라지처녀는 혼자서 상사병을 앓으며 애타게 그 총각을 그리워했어요.
그렇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매파를 통해 사윗감을 고르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청혼이 들어왔어요.
얼마후 도라지의 베필이 정해젔고 혼인 날자도 잡았습니다
혼인 날이 가까워 질 수록 너무나 사모했던 마음때문인지
그녀의 몸은 더욱 야위였고 결국 몸져 앓아 눕고 말았답니다.
부모님은 여기 저기 약을 구해 먹여 보았지만
도라지의 병은 더욱더 악화 되어 가고 말았지요
혼인날도 몇일 남겨 놓지 않고 도라지는 힘겨운 말로
부모님께 간청을 합니다
"아범님 어머님 먼저 가서 죄송합니다 제가 죽거든 뒷산 어귀에
묘를 써서 묻어 주세요"하고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은 그녀의 소원대로 뒷산에 고이 묻어주었고
그해 가을 무덤가에서 여태 보지 못했던 보라색 빛의 꽃이 피어났지요
후에 사람들은 도라지의 영혼이 꽃이 되어 보고싶은
총각을 바라보며 피었다고 "도라지"라 이름을 지었답니다

오늘도 슬픈 이야기네요...흑
도라지 밭 가득히 핀 꽃을 보면 정말 아름 답지요...
도라지의 효능은 풍부한 사포닌 성분으로 기침등 목의 통증을
완화시킨답니다.
도라지가 가슴이 아파서 몸저 누워 가슴 아픈 사람을 치료 하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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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flowers too!
I just downloaded, became mine now because no watermark :)

Thank you!

글 잘보고 갑니다~~~

죽은 뒤에 꽃으로 환생해서 그런가, 꽃 전설들은 대개 슬프더라고요.

그러게요...
브리님을 위해....
안 슬픈 꽃을 찾아 올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요즘은 꽃과 얽힌 이야기가 중심이네요..꽃은 예쁜데 그 안에 이야기는 슬픈게 많네요..

ㅋㅋㅋㅋㅋ
요즘 꽃 철이라 그냥 꽃 ㅇ,야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대 진짜 다 슬프네요 ^^*

도라지에 얽힌 이야기들이 다 슬프네요;;; 흑


네 다 슬퍼요...^^*

도라지에는 이런 전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군요.

네...
꽃속에는 우리의 전설이 다 있네요 ^^*

캬~ 마지막 글귀가 최고네요~ 꽃에 대한 전설을 읽는 것도 너무 재밌습니다~^^ 좀전에 도라지 배즙을 마셨는데 ㅎㅎ

헉..
그 보약을 드셨군요 ㅎㅎㅎㅎㅎ

요즘 같은 환절기에 좋겠습니다^^*

기관지가 안좋다고 늘 어머님이 챙겨주시네요ㅎㅎ

저게 도라지꽃이군요~! 뭔가 본것 같은 꽃인데 이름은 몰랐는데 도라지꽃인가봐요 ㅎㅎ

아쿵!!
도라지꽃을 처음 보는군요...
도라지꽃은 그래도 흔해요...ㅎㅎㅎ
산속에가도 한개씩 곳곳에 피어 있구요...^^*
등산 할때 한번 씩 찾아 보세요 ^^*

죽느니
쫒아가서 고백이라도 하지
죽긴 왜주는데여~?!!

도라지는 역시 하얗게 볶아 먹는게
저는젤 맛있어요 ㅎㅎ

그게...
상사병이란게... 그래요..ㅋㅋㅋ

도라지를 하얗게 볶아요?..ㅋ
월래 하얀거 아녀요?

도라지ᆢ이쁜낭자의 영혼으로
피어 있었군요.
동화한 도라지 일화이지만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진리로도 엷보인듯 하네요.^^ㅡㅡㅡㅡㅡ

오...
글큰요...도라지의 아픔에서
성숙이라는 지혜를 입수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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