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헬로의 가즈아 일기] 2018-07-24 와이프님과 둘만의 오붓한 시간 - 싸움삼겹살 with 맥주. 신나는 앤트맨 관람 그리고... 모닝 턱걸이. 아들님 응원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제부터 휴가 가즈아~
가즈아 형들 화요일 잘 보냈어??
아들님 어제 1박 2일 캠프 가셔서 오늘아침 정말 오랜만에 아들님 없는 조용한 아침을 보냈어
와이프님은 7시전에 출근하시기때문에
매일 내가 아들님 깨워서 밥 먹이고 씻기고 준비물 챙기고 아침마다 정말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는데
아들님 안계시니 정말 할게 없더라고
밥 안챙겨도 되고 그래서 아침 굶고
아들님 있으면 아침이라도 간단히 챙겨먹는건데 나 혼자니 그냥 넘겨 버렸네
그냥 멍하니 침대에 누워 있다가 TV나 조금 보고 턱걸이 몇개 하고 출근했어
날씨가 너무 더운데 에어컨은 그리 시원하지도 않고
더운데 고생한다고 과장님이 쉐이크를 하나 사주셨는데 초코 쉐이크 ㅠㅠ
난 단것 많이 못 먹는데 말이야
달달한거 많이 먹으면 배가 살살 아픈게
그래서 단음식은 많이 못 먹는 편인데
이렇게 큰 초코 쉐이크라니
그래도 시원하긴 하더라고
결국 다 못 먹고 녹아버려서 몰래 세면대에 반은 부어버린건 뷔밀
이제 퇴근 시간 얼마 안남았다
아들님 캠프 갔다오는 시간에 맞춰 모시러 가야 해서 오늘은 조금 일찍 나갈 예정이거든
그리고 이제 오후에 퇴근하면 휴가 시작이라 좋아야 하는데
내일부터 3일 수목금은 와이프님 출근이시라
아들님과 둘만의 휴가를 보내게 되었어
3일동안 아들님과 둘이서 뭐하지 ㅎㅎ
그런데 찾아보면 할건 너무 너무 많긴해
집에서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
목욕탕가서 냉탕에서 놀아도 되고 키즈카페나 마트 쇼핑 등등
날씨가 더우니 멀리가지 말고 그냥 시원하게 노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
그럼 오늘의 가즈아 일기를 써볼까나
어젠 퇴근하고 와이프님과 밖에서 만나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고 들어가기로 했어
정말 오랜만에 둘만의 저녁시간이라 특별한걸 하고 싶었지만 그다지 특별한 생각이 나질 않아 그냥 매번 하던대로 밥먹고 영화를 보기로 했지
어제 보기로 한 영화는 앤트맨이었어
다들 재미있다고 얘기해서 나도 보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찾아왔네
7시 20분 시작이랑 8시 50분 시작이 있던데 저녁을 먹고 8시 50분 영화를 보기로 했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먹을까??
와이프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경남대 앞 댓거리를 돌아 다녔어
날씨가 더워서 아무데나 들어가고 싶었지만
몇번을 왔다갔다하며 메뉴도 계속 계속 바뀌어 갔어
처음엔 매콤한 닭찜을 먹으러 가다가 시원한 냉짬뽕으로 바꿨다가
닭갈비로 다시 바뀌고 매콤 불고기도 땡기고
그렇게 골목길을 해메다 새로 생긴 싸움의 고수라는 집이 보이더라고
1인 보쌈, 삼겹살등 매콤한 음식도 팔고 냉막국수등 시원한 음식도 하길래 와이프님과 상의 후 여기에 들어가로 했어
우리는 시원한 냉모밀과 매콤한 싸움삼겹살 XL 그리고 생맥주 2잔을 시켰어
이렇게 무인 주문대가 있더라고
이런거 잘 안써봤는데 다행히도 쉽고 편리하게 주문이 되더군
시원한 생맥주가 먼저 나오고
정말 더워서 그런지 더욱 맛있더라고
사실 와이프님은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한모금만 마시고
내가 다 마셨지~ ㅎㅎ
이것이 매콤 삼겹살
사장님이 엄청 매울꺼라고 겁을 줘서 조금 덜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다행히 맛있는 매운맛으로 나와서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
그리고 시원한 냉모밀에
보쌈 몇조각이 딸려 나오더라고
냉모밀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보쌈은 조금 별로 였어
매콤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보쌈은 손이 안가더라고
그렇게 저녁을 먹고 나왔는데도 아직 영화 시간이 조금 남았더라고
그래서 영화 시간 기다리며 달이 이뿌길래 달 사진도 한번 찍어주고
오오~ 폰카로 찍은건데 정말 멋있게 잘 나온것 같아
스팀잇 하면서 사진을 계속 찍다 보니 조금씩 실력이 느는건가 싶어
그리고 2시간동안 신나게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았지
와우~ 정말 신나는 액션과 볼거리가 많더라고
뿅뿅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데
아들님도 같이 왔음 정말 좋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들님이 어벤져스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등등 다 좋아하는데 아직 앤트맨에는 관심이 없었거든
그래서 앤트맨 못보나 싶었는데
아들님과 함께 보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렇게 영화보고 집에가서 와이프님과 둘만의 밤을 보냈지~ ㅎㅎ
아침에 와이프님 출근하고 혼자 멍때리다
@promisteem 이 진행하는 운동하기 미션을 수행해 보았어
이렇게 운동하면서 손가락으로 손스팀 인증하는 미션이었어
<주3회 운동하기 #1 : 7/23~29> 7/23(월) 운동챌린지 미션 "손스팀"입니다.
https://steemit.com/promisteem/@promisteem/3-1-7-23-29-7-23
난 하루 턱걸이 30개로 신청했는데
턱걸이 하며 손스팀을 해서 인증하라니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일단 폰을 적당히 세워 놓고 타이머로턱걸이를 하며 사진을 찍었어
그런데 한손으로 철봉잡고 손스팀을 하려니 잘 안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렇게 찍혀 버렸네
사실 하루 30개 목표 였는데 아침부터 너무 덥고 힘도 없고 그래서 5개씩 2번 하고 헥헥 포기... 는 아니고 저녁에 집에가서 또 할 생각이야
운동하고 시원한 수박에 맥주 한잔하면 꿀맛이겠지??
그리고 4일전 7월 20일 가즈아 일기에 아들님 피아노 연주 깜짝 응원 이벤트가 있었는데 별로 호응도 없고 그래서 까먹고 있었는데
지금 발표를 해보겠어
[굳헬로의 가즈아 일기] 2018-07-20 간밤에 미스테리한 일. 혹시 몽유병?? 빠새 with 맥주 with 야구 with 스타. 미래의 유튜브 스타 아들님의 첫번째 피아노 연주 영상. 깜짝 응원 이벤트 가즈아~
https://steemit.com/kr-gazua/@goodhello/2018-07-20-with-with-with20180720t015100701z
제목 : 지원이의 피아노 연주 1 : 꼬마 음악가
↓↓↓↓↓ 이게 동영상 ㅋㅋㅋㅋㅋ 사진하고 동영상하고 섞여 있으니 못차는 형들이 많네 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갑자기 생각난 불금 깜짝 이벤트
지난주에 불금 이벤트 크로아티아와 프랑스 결승전 스코어 맞추기 아무도 못 맞춰서 당첨자가 없었는데
이번엔 추첨 이벤트로 가겠어
아들님 동영상 봐주시고 멋진 응원 한마디 남겨주시는 분들 10분 추첨해서 1SBD 씩 보내드릴께
지원이에게 응원 한마디 남겨주시는 분들중에 10분 추첨하려고 했는데 응원 해주신 형들이 10명도 안되는것 같아 ㅠㅠ
그래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1SBD씩 보내드리도록 할께
먼저 올려주신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면
캣팜 @ghdcks10님
미래의 유튭왕자님. ^^
이라고 해주셨는데 피아노 잘치는것도 좋지만 유튜브 왕자도 너무 너무 좋은것 같아~
난 부끄러워서 방송 못하겠던데 아들님은 벌써부터 유튜브에 나오고 싶어 하시니 유튜브 왕자 될수 있으려나~ ㅎㅎ
멋진 응원 감사감사~
굵은십자군 @ryh0505님
멋진 꿈 펼쳐서 유튜브 스타가 되기를~! 화팅~
유튜브 스타 좋아 좋아~
멋진 응원 감사감사~
호돌박 @hodolbak님
헬로형 2세 피아니스트 가즈아~~~ 화이팅!!
더우니까 쉬엄쉬엄하고 7살의 영감으로 피아노 올라가서 발로도 좀 쳐보고 엉덩이로도 좀 쳐보고 마음껏 피아노를 가지고 놀렴.
망가지면 아빠가 또 사줄거야 ㅎㅎㅎ
ㅋㅋㅋㅋ 응원도 응원이지만
발로도 쳐보고 엉덩이로도 쳐보라 그러고 참 기발하셔 ㅎㅎ
파치아모 @epitt925님
미래의 베토벤이 있다고 해서 들렸어!! 차분하게 연주 잘하네~^^
와우~ 미래의 베토벤이라고 해주시다니 ㅎㅎㅎ
정말 꿈만 같지만 그저 감사감사해~
필소굿 @feelsogood님
미래의 유튜브 스타. 기대된다 ^^
미래의 유뷰브 스타 기대된다고 응원 해주셨어
감사감사~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 누님
스타카토 탁탁 끊어주는 손가락센스가 보통아니네.
스팀잇의 응원가 연주도 부탁해^^
스팀잇의 응원가 연주를 부탁하시네
혹시 스팀잇의 응원가가 있는거야??
아님 아들님에게 만들어 달라고 해야하나?? ㅎㅎ
춘천 수지 @jsj1215님
아드님
피아노 연주 잘 하는데요
행복 하시겠어요~^^
네 너무 너무 행복한데 어떻게 아셨죠?? ㅎㅎ
거기다 몽유병 특효약까지 처방해주시고
정말 감사감사~
훼?? 홰?? 왜?? @whee님
꼬마음악가 지원이~~~멋져멋져~
지금처럼 꾸준히 즐겁게 배우면 멋진 피아니스트가 될거같은데~
형아들이 응원할께~~~~~~~~~~~
꾸준히 즐겁게 배우면 정말 최고가 되지 않을까??
너무 너무 멋진 응원 감사감사~
쭈니짱 @hee4552 누님
앞으로도 아빠 엄마를 위해 더 더 멋진 연주를 해주기를 바라며 꼬마연주가 지원이 핫팅~~
아빠 엄마를 위해 더 더 멋진 연주 해주기를 바래 주시다니 정말 감사감사~
그래도 난 본인을 위해 연주해주면 더욱 좋을것 같아~
하루 @haveahappyday님
지원아~ 너는 피아노와 함께 커가는 구나.
피아노 뒤에 있는 너의 사진은 영화배우처럼 멋있네.
앞으로 엄마보다 이쁜 사람 만나고, 아빠보다 멋있는 사람이 되렴~ ^^
와우 너무 너무 멋있는 말 해주셨어~
영화배우처럼 멋있다고 해주시고
정말 감사감사~
그런데 엄마보다 이쁜 사람 만나기 힘들지도 모르는데 ㅎㅎ
아 이런 이야기 하면 안되는건가?? ㅋㅋㅋ
그래도 아빠보다는 당연히 멋있는 사람이 될꺼라고 생각해
베트남생활자 @freegon님
지원아~~아빠보다 났다..너는 아빠처럼 스타하지말고 계속 그길로 가라잉^^
ㅋㅋㅋㅋ 이럴수가
지원아 스타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하자잉~
감사감사~ ㅎㅎ
마지막으로 반 @hjk96님
고사리 같은 손가락으로 건반 하나하나를 꼭꼭 찝으며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오구오구...
형 아들 7살인가?
우리아들에 비해 월등히 의젓한것 같아...
오구오구~ ㅎㅎ
사실 별로 의젓하진 않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감사~
이렇게 아들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멋진말 해주신 가즈아 형 누나들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
이중에서 아들님에게 전해준 말도 있고 아직 못 전한 말도 있는데 꼭 다 전하도록 할께~
난 이제 곧 1박 2일 캠프에서 돌아오는 아들님 모시러 가야해
그리고 휴가 시작하는데 왜 이렇게 아무런 감흥이 없지 ㅎㅎ
어쨌든 내일부터 아들님이랑 둘이서 신나게 놀아보겠어~
열심히 놀고 가즈아 일기 써야지~ ㅎㅎ
그럼 가즈아 형들 시원한 저녁 보내길 바랄께~
와 이 더위에 단비같은 1스달 형아 고마워 ㅎㅎ
지원아 베토벤 가즈아~~~
맞다 1스달 보내야 하는데
오늘 중으로 다 보내도록 할께~
베토벤 ㅎㅎㅎ 가즈아~
boddhisattva님의 TOP 200 effective Steemit curators in KR category for the last week (2018.07.16-2018.07.22)
tasteem-kr님의 테이스팀 헤드헌터 1기 모집 마감! 총 서른 다섯분이 지원해 주셨어요!
앤트맨저도재밌게보고왔어 역시마블!!!ㅋ
응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신나더라고~
가끔은 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ㅎㅎ 굿잡 형아!
으아~ 가끔이 아니라 매일 자주 둘이 보내고 있다고~ ㅋㅋㅋ
난 나만의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ㅎㅎㅎ
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도 있지롱롱롱 ㅋㅋㅋㅋ
데이트 넘 즐거웠겠다...ㅎㅎ
우린 애가 셋이라 방해꾼이 너무 많아...ㅠㅠ
ㅠㅠ 애가 셋이면 둘이 보낼시간이 지금은 없어도
애들이 좀 크면 많이 생길것 같아
힘내 파이팅!!
예전 제 친구는 아이 데리고 강원도로 해서 동해 왔다가 남해 거쳐서 서해로 해서 서울 간다고 제가 사는 동네를 드렸더라고요. 아이하고 추억 만든다고...
아직 어려서 힘든 여행이 되겠지만 나중에라도 한 번 시도 하세요. ^^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요.
아이하고 전국일주 멋진 추억이 될것 같네요
그런데 차타고 다니는 시간이 많으면 그만큼 힘들것도 같아요
제 아들은 물만 있으면 한곳에서 주구장창 노는걸 좋아해서 여기 저기 가는것보다 괜찮은곳 찾아서 딱 자리잡고 노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
@goodhello님, 테이스팀 헤드헌터로 함께하게 되어 참 기쁘구만! 여기에서 테이스팀 헤드헌터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고, 같이 스팀잇&테이스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구. 사랑해<3!
ㅎㅎ 나도 참 기쁘구만!
그나저나 지인들 스팀잇 시작했다가 다들 접고 있어서 ㅠㅠ 슬플뿐이야
특히나 아직까지 맛집가서 사진 찍고 그러는걸 어색해해서 더욱 쉽지가 않네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이젠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적응했는데 말이야~
스팀잇 테이스팀 파이팅이야~ 나도 사랑행~ ㅎㅎ
요샌 무인주문이 대세인가봐.ㅎ
음식 깔끔하게 잘나온다~
운동열심히하고 아드님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
무인주문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
음식은 정말 맘에 들더라고
앞으로도 자주 가고 싶은곳이야~
드디어 아들님과의 하루가 끝났네~ 2일만 더 버티자~ ㅎㅎ
2일만 버티자~!!
형 밥 공기가 한가득 주네 와..근데 내가 아들 피아노 치는가 봤는데 왜 댓글이 없었을까..모..못쳐서 그런거 아니야....;; 피아노 실력에 빠져 버렸..?? ㅋㅋ 형도 이제 운동하는구나 나만 빼고 다 운동하는거 같다 ㅠ
턱걸이 꾸준하게 해야지
오늘은 테니스 공도 사왔어
그늘에서 혼자 벽치가 할까 싶어 ㅎㅎ
와..나는 운동 언제 해야하지 ㅠㅠ 근데 테니스 공으로 벽치기 할만한 곳이 있어? 우리동네는 그럴만한 공간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