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ewar (32)in #kr • 3 years ago집, 가족, 자연… 그림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써버린 화가 ‘장욱진’장욱진 30주기 기념전 나무 위 의 아이, 1975, 캔버스에 유채, 14×25.8cm “집도 작품이다.” 화가 장욱진이 즐겨 했던 말이다. 그는 자신의 집을 평생 화폭에 담았다. 장욱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