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영화 리뷰) 우아한 거짓말
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항상 시간이 없어 미뤄두었던 영화이다.
팔을 다치고 그닥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요즘은 밀렸던 영화를 거의 보고 있다.
특히 관심이 간 것은 김희애의 연기와 김향기틔 연기였다.
김희애 연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난번에 ‘윤희에게’를 보고 그의 다른 영화가 궁금했었다.
김향기는 ‘증인’을 보고 팬이 되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왕따에 관한 것이다.
엄마와 언니랑 살던 천지는 엄마에게도 살갑고 공부도 잘하고 착한 아이였다.
워낙 성실하고 바른 아이라 어느날 집에서 자살을 하기까지 아무도 천지의 고민을 눈치도 채지 못하고 있었다.
영화가 천지의 죽음을 하나하나 추적해 가는 내용이라 줄거리를 거의 말할 수 없다.
이 사닞 하나만으로도 큰 스포가 될테니 그만 적어야겠다.
보다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는 영화였다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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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AAA
대충 줄거리만 봐도 너무 슬픈 영화네요. 가슴이 미어질거 같아서 무서운 영화네요.
많이 슬프더라구요.
저도 늘 봐야지 하면서도 못봤던 영화입니다. 이번주에는 반드시 봐야겠네요^^
좋은 영화가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