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220108

한컴오피스 웹버전은 무료로 쓸 수 있군요.
하드 공간도 부족한데 한글은 이제 지워야겠습니다..
https://space.malangmalang.com
일주일 간격으로 창작물을 연재해야 하는 웹툰 작가들은 엄청난 노동량을 강요당하고 있다. '금고' 작가는 "운이 좋으면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그림을 그리고, 운이 나쁘면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밤을 샌다. 완결이 나고 5개월쯤은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잠을 자지 못했다"고 연재 후 후유증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고,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고, 또 암이 생긴다. 산업재해와 같은 노동량"이라며 현재의 웹툰 플랫폼과 에이전시가 고집하고 있는 연재 시스템을 지적했다.
소방노조는 “반복되는 무리한 진압 명령으로 또 동료를 잃었다”며 “내부에 사람이 있었나 위험물이 있었나. 왜 우리 동료는 목숨을 잃어야 했나”라고 화재 당시 지휘부의 현장 판단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는 위기 모면성 주장은 하지 말고 지휘부의 무리한 화재 진압 지시의 허점을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소방노조는 또 “현장을 모르는 지휘관이 양성될 수밖에 없는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또 지휘관 역량 강화를 위해 강도 높은 교육을 임용 전 필수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재로 소방관 3명이 사망한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공사 시공사가 앞서 복수의 공사 현장 사망 사고로 2020년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 이름을 올린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화재 원인이 파악되는 대로 ‘사업장에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갖췄는지’, ‘무리한 작업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7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강남구 소재지에 위치한 A 건설사가 원청으로 있는 사업장에서 2020년 한해에만 모두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0년 4월 서울 관악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강당과 체육관 증축공사장에서는 60대 하청업자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숨졌다. 이어 7월과 9월 같은 사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끼임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같은 해 12월20일에는 이번에 대형화재가 난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냉동창고 신축공사장에서 공사 중 작업 발판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21년 최악의 살인기업 4위에 뽑힌 창성건설이라는 기업인 듯 싶습니다.
경영 목표에 "인류행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있네요 .....
1월 4일 뉴욕타임즈 1면 입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두배의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왜 남성의 ‘표심’을 잡겠다고 적극적으로 퇴행하는 전략을 쓸까. 계승시켜야 할 미래의 정치적 주체는 언제나 ‘젊은 남성’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남자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선거 참패보다 남성권력의 상실을 더 두려워한다. 그래서 여성 유권자의 표는 보이지 않는다. 지난 총선이나 대선보다 20대 여성도 민주당에서 이탈했다는 사실, 20대 여성 15.1%가 소수정당에 투표했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분석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여성은 그들에게 결코 ‘미래’가 아니기 때문이다. 권력은 남성에게 세습되어야 한다. 장혜영, 류호정, 용혜인 등 젊은 여성 정치인을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들 중에 민주당 지지자 중년 남성들이 많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진보의 역사 한복판에 언제나 우상호가 있었다. 민주당의 굴곡과 승리의 역사가 우상호의 역사”라고 말하는 우상호의 목소리는 과거의 경력으로 현재의 권력을 점유한 특정 세력 남성들의 마음이다. 이들은 선거에 지더라도 ‘우리 편은 옳다’는 생각을 지키려 한다. 세상이 나빠지더라도 내 편은 뭉쳐야 한다. 선거 기간 “박원순이 우상호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라는 마음가짐”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우상호와 곳곳에서 박원순의 ‘향기’를 맡는다는 임종석의 태도에서 보았듯이, 시대착오적이고 무지하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86세력 중심의 남성권력을 악착같이 지키려 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게오르그 매트 교수팀의 연구에 의하면 집 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흡연자 가정의 신생아 소변에서 ‘코티닌’ 성분이 검출됐다고 한다. 코티닌은 니코틴이 분해돼 나오는 성분으로 코티닌 농도가 높으면 3차 흡연에 노출됐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흡연자의 폐에 남아 있던 담배연기는 호흡을 통해 배출되는데, 흡연 후 14분까지 유해물질은 지속적으로 배출된다.
담배를 피운 뒤 바로 아이를 안으면 아이에게 담배 연기를 뿜는 셈이다. 담배연기를 직접 맡지 않고도 몸이나 옷, 카펫, 커튼 등에 묻은 담배 유해물질을 통해 흡연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3차 흡연이라고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간접흡연, 즉 2차 흡연은 흡연자에게 근접해 있어 담배연기를 함께 맡는 것이다.
하지만 직접 담배 연기에 노출되지 않고도 흡연의 피해에 노출될 수 있어, 3차 흡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담배를 피웠던 공간에 있거나, 다른 장소에서 담배를 피운 사람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유해물질에 노출된다는 연구결과들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tipu curate
Upvoted 👌 (Mana: 6/8) Get profit votes with @tipU :)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