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200628

in #dotd6 years ago

Dump of the day


출연하신 분들 중 대부분이 비정규직입니다.

밤 사이 인천공항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력 2000명인데, 이중 정규직으로 고용된 인원은 150명 규모라네요.

고정적으로 필요한 인력은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시적 고용인 경우에만 더 비싼 임금을 치르고 비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하지만, 공공기관에서도 11개월 계약, 업체 끼고 계약해서 계약 업체가 바뀌면 경력이 리셋되기도 합니다.
흑자를 보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부분이 저런 분들의 고용 조건을 착취해 얻어내는 것이죠.
어려워서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저런 분의 고용 조건을 악화시켜서 이득을 얻자는 말입니다.

오히려 중간 업체 수수료때문에 직접 고용보다 비용이 더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중간 업체에는 낙하산들이 많이 떨어지죠.
실제로 용역발주 명목으로 협력사 경영진에게 가던 비용이 10%라고 합니다.
그걸 절감하고 요원들 임금을 3.7% 인상하고 복리에 쓴다고 하네요. (출처)


최악의 기사... 문화일보, 넌 우리에게 모욕감을 줬어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같은 연구조사에서 인권활동가들의 평균 기부금액이 월평균 9만 원, 일반 국민의 기부금액보다 3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1명을 제외한 124명 모두가 한 곳 이상의 시민사회단체를 후원하고 있었다. 서로를 품앗이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적은 금액의 활동비를 지급받고 있으면서도 단체의 재정안정을 위해 후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 또한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변의 아는 활동가분들 보면 정말 빤한 상황에서도 여기저기 후원금을 넣고 계시더라구요..
몇 년 전 부터 저도 월급의 10% 이상을 이런저런 단체의 회비나 정기후원으로 넣고 있습니다.


식기세척기를 설치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네요.


어제 포스팅 한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아직도 댓글이 10개밖에 안 달려있네요..
설마 전원 당첨 처리되는 것은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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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가 곧 나빠질 수도 있어요. 너무 걱정돼요.ㅠㅠ

인터뷰에서도 저렇게 중간업체 끼고 고용했다가 중간업체가 경기때문에 망해버려서 공항 운영이 마비되는걸 걱정하더라구요 ㅠㅠ

마음만큼 후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에 후원할 수 있는 단체를 포스팅 했었는데, 이렇게 기사로 알리는것도 참 좋은 방법이네요. ^^

마음만큼 후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아니면 후원이 필요가 없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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