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Seattle) 다운타운 관광

in #kr8 years ago (edited)

시애틀 근교에 살면서도 다운타운에 자주 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너무 복잡하고 차량 정체도 심해서 한번씩 가려고 마음을 먹어도 가기가 꺼려진다

일요일 아침 오늘은 아내가 모처럼 다운타운 구경을 가자고 한다 새로 생긴 건물들 몇개를 구경하고 싶어서 예전부터 말했는데 오늘 날을 잡은것이다

6년전에 시애틀에 처음 놀러 왔을때 환상적인 날씨와 신선한 공기에 반해서 여기에 자리를 잡았는데 시애틀 다운타운 지역이 예전에 비해서 공기가 많이 탁해지고 뭔가 신선한 맛이 없다

그러나 오랜만에 다운타운에 구경을 왔으니 천천히 그 동안 안가본곳을 돌아볼 계획이다

2층에 올라가서 시내를 구경 할 수 있는 버스가 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그동안 너무 못왔나보다
20180819_153729.jpg



수륙 양용차 일명 "라이드 덕"이라고 불리는 관광용 차다 시애틀 시내와 바다를 오가며 도심을 한바퀴 돌며 안내를 한다
20180819_153745.jpg



거리의 악사, 기타와 발로치는 드럼, 하모니카 까지 실력이 뛰어나다 흥겨운 음악과 노래를 한참을 즐기고 그냥가기 미안해서 약간의 팁을 넣어드렸다
20180819_153958.jpg



시애틀 다운타운의 관문 워싱턴주 컨벤션 센터
20180819_155242.jpg



컨벤션 센터의 건물을 양쪽으로 이어주는 아치, 크고 웅장하다
20180819_154851.jpg



오늘 첫 목적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이다 매장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묵직하고 크다
이제는 시애틀 여행에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코스로 자리를 잡았다
20180819_161954.jpg



일단 안으로 들어서면 일반 스타벅스 매장과는 크기가 다르고 큰 공장에 온것같은 느낌과 많은 관광객들 때문에 정신이 없고 분위기에 압도된다
20180819_155708.jpg

20180819_155713.jpg



커피를 볶는 기계를 보면 완전히 공장이다 직원이 커피 볶는 과정을 보여준다
20180819_155747.jpg

20180819_155756.jpg

20180819_155856.jpg



사람들이 정말 바글 바글 하다 앉을 자리가 없어서 커피나 디저트를 시키고 자리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커피를 테이스팅 해볼 수가 있다
20180819_160006.jpg

20180819_160025.jpg



거대한 공간에 여기저기에서 각종 기념품과 먹거리들을 팔고있다
20180819_160119.jpg



일단 배도 고프고 뭐좀 먹을게 없나 찾던중 발견한 빵 종류를 파는 코너
20180819_160141.jpg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면 직원이 이름을 부른다, 모양은 피자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정말 부드럽고 각종 토핑을 올린 빵종류가 6~7가지가 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다
20180819_160432.jpg
20180819_160438.jpg



원두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팔고 있다 집에 커피 기계들이 너무 많아 오늘은 패스
20180819_161809.jpg



스타벅스 로스터리 매장을 뒤로 하고 다시 출발~
시애틀 파라마운트 브로드웨이 극장, 예전에 라이온킹 뮤지컬을 아주 재미있게 봤던 곳이다
20180819_162515.jpg



오늘 두번째 목적지는 아마존 유리돔 신사옥
시애틀 다운타운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한 유리로된 돔 모양의 아마존 신사옥이다
20180819_164231.jpg



세 개의 투명한 유리돔 3개에 4층 높이로 지어진 아마존 스피어는 독특한 외관만큼 내부도 파격적이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유리돔 사옥 안내센터가 있다
오늘은 이 공간만 출입을 허용하고 다른 곳은 들어 갈 수가 없다
20180819_164350.jpg



거대한 유리를 닦고 있는 인부가 보인다
20180819_164406.jpg



여기 저기 둘러 봅니다
20180819_164712.jpg

20180819_164753.jpg

20180819_164804.jpg



다른 유리돔 사옥안에서 자라는 식물을 진열 해놓았다
20180819_164819.jpg



이 곳은 들어 갈 수가 없어사 밖에서 사진만...
20180819_165012.jpg

20180819_165050.jpg



탁 트인 유리돔 사옥의 바깥 풍경
20180819_165035.jpg



유리돔 사옥 둘러보기를 마치고 조금만 가면 "아마존고"가 나온다
오늘 3번째 행선지 이다 계산대 앞에 줄을 설 필요도, 계산할 필요도 없다는 의미로 ‘노 라인즈, 노 체크아웃(No Lines, No Checkout)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마켓이다
20180819_165106.jpg



여기에 들어가려면 아마존 회원에 가입되어야 하며 아마존고 앱을 다운 받아야한다
20180819_165133.jpg



각종 음료와 먹거리들이 가지런히 정렬되어있다
20180819_165156.jpg

20180819_165204.jpg



한 바퀴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20180819_165256.jpg



이제는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로 가는 길에 저 멀리 스페이스 니들 타워가 보인다
오늘은 여기는 패스~
20180819_165547.jpg



벽에 그려진 그림들이 아주 간결하고 깔끔하다
20180819_170837.jpg



드디어 오늘 마지막 목적지 파이크 플레이스에 도착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의 촬영지 답게 여기 저기에서 기념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20180819_172237.jpg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안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20180819_172002.jpg

20180819_171938.jpg

20180819_171145.jpg



파이크 플레이스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 이곳이 스타벅스가 처음 시작된 곳이다 매장 안은 엄청 작다
20180819_171721.jpg



스타벅스 1호점 명성에 걸맞게 기념품을 사려고 사람들이 긴줄도 마다 않고 기다리고 있다
20180819_171658.jpg



또 다른 관광 장소인 대관람차를 탈 수 있는 곳이 저 멀리 보인다, 오늘은 피곤해서 패스~
20180819_171414.jpg



도심속의 공원 "Westlake Park"이다 더운 날씨에도 이곳은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시원하다
20180819_180738.jpg



저 멀리 마차를 타고 관광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20180819_181323.jpg



공원에 탁구대가 놓여져 있다 아주 튼튼해 보인다
20180819_180704.jpg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놀이 공간
20180819_181425.jpg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폭포 터널
공원 곳곳에 금연이라는 표시가 보인다
20180819_181444.jpg



스타벅스 1호점과 본사가 있는 곳 답게 건물 한블록 마다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20180819_181505.jpg



다운타운 한복판에 있는 메이시스 백화점
20180819_181657.jpg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마지막 한 컷
20180819_181912.jpg

20180819_181926.jpg



시애틀의 환상적인 날씨를 즐길 날도 점점 줄어듭니다
여긴 겨울이 길고 비가 많이 와서 날씨 좋은 여름에 마음껏 즐겨야 합니다 오랜만에 다운타운 구경을 하고 나니 장단지가 많이 땡기네요.ㅎㅎ

오늘은 시애틀(Seattle) 다운타운 관광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steemit_logo.png

Sort:  

Wow, really very beautiful place.and so good food. Lovely photoshoot..I always follow you...my lovely friend etho

I really appreciate you like the pictures I took.

덕분에 마우스 클릭하며, 시애틀 관광^^// Have a good time ... from SEOUL.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애틀 관광했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라이드덕 타보고 싶네요 수륙양용이라니 재미있을 듯 ㅎㅎ

한번쯤 타볼만 합니다
운전자겸 가이드가 영어로 말을 너무 빨리해서 알아듯기 힙듭니다

이렇게 큰 로스팅 카페는 처음 봅니다. 시에를 구경 잘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가본 곳이 시에를 입니다.ㅋ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저도 처음 가봤어요 관광객 중에 동양인들이 60%는 됩니다

시애틀에 함 가보고 싶네요
뭔가 이벤트의 도시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쯤 구경해도 좋습니다
4월에서 8월 사이에 오면 날씨가 환상입니다

예전의건물과 새건물의 조화가 외국은 참좋은것같아요ㅎ
중간에 핏자도 넘맛있어보이구요ㅎㅎ
팔로우하고,자주올게요^^

시애틀에 멋진 건물이 많이 있어요
피자같은 빵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시애틀쪽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남가주!

남가주에 사시는 군요
코인 트레이드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존 신 사옥 멋지네요. 과연 제2 본사는 어디로 갈 지...
공원에 노천 탁구대라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옆으로 탁구공 날라가면 주우러 한 참 달려야 겠네요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78
BTC 65594.32
ETH 1720.32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