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필사] 신중년이 온다 / 조창완 / P.110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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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외로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요즘 40대들의 경우,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그 위치가 쉽지않은 자리인 듯 합니다.

철학자 칼릴 지브란은 "고독함 속에서 강한 자는 성장하지만, 나약한 자는 시들어 버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자와 약자의 구분이 있는 것이 아니며 현재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성장 유무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고독 속에서 강자던 약자던 상관없이 성장한다고 믿습니다. 한 순간에 시든다 할지라도 그 시기조차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당장은 성장했더라도 자칫 잘못된 선택을 통해 시들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심리학자 네이선 드월은 고독과 외로움을 구분했는데, 이 부분을 읽고 한참동안 사색을 한 뒤 아내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고독은 자발적으로 혼자있길 선택하는 긍정적인 상태인데 반해 외로움은 고통을 느끼는 부정적인 상태'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는데요. 이 두 단어를 잘 구분해서 자신 혹은 주변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낄 때에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혹시나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 그리고 타인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일을 한 번 해보시길 바라요!

오늘 하루 외로움없이 현재에 기쁨과 행복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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