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말에 담긴 지혜][말에 담긴 지혜]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우리가 현명한 사람이 되는가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가는 '지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좌우됩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 보람과 가치 역시 오직 '지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루소와 밀레의 우정][루소와 밀레의 우정] 해질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 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그려진 유명한 이미지이다. 밀레는 지금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화가지만 처음부터…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아버지][아버지] 어릴 때 내 키는 제일 작았지만 구경터 어른들 어깨 너머로 환히 들여다보았었지. 아버지가 나를 높이 안아 주셨으니까. 밝고 넓은 길에선 항상 앞장세우고 어둡고 험한 데선 뒤따르게…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해가 뜰 때 나선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날이 어두워지는데. 봄이 올 때 피어난 순결한 꽃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봄이 가고 있는데. 벚꽃나무 흔들어 꽃잎 흩날리자…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가을 옥수수 / 홍계숙][가을 옥수수 / 홍계숙] 말간 여름의 속살, 봄볕의 파종을 지나 가을 오기 전 태양의 겨드랑이마다 뜨겁게 익어가는 차진 여름의 맛, 때에 맞추어 씨앗 뿌리고 익어가는 들판의 알곡들 봄은 무르익어…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여자와 남자][여자와 남자] 여자는 모를수록 좋은 일을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을 너무 모른다. 여자는 과거에 의지해서 살고, 남자는 미래에 이끌려 산다. 여자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아야 하고…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말과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그대 생각 / 김영자][그대 생각 / 김영자] 보고 싶다는 말이 그립다는 말보다 더 가슴 깊이 내려앉아 있는 걸 보니 그대 생각 많이 했나 봅니다 가정보육 일기) 장마철에 건조기가 고장난다는 것은_ 가장 아픈…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열린 마음으로 세상 보기][열린 마음으로 세상 보기] 마음의 문도 마음의 창도 모두 모두 열어두자. 누구라도 왔다가 쉬어갈 수 있게 닫아두면 들어오지 못하겠지만 나도 나가기 어렵다. 마음의 문도 창도 열어 바깥…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집 으로 가는길 / 노희계][집 으로 가는길 / 노희계] 부대끼던 하루가 저믄다. 긴 그림자를 남겨 놓고 해 걸음이 쨍 하니 추운날 부산하게 돌아 가던 몸 과 맘의 쉼을 위하여 집 으로 가는길 기차도 지나가고 찬 바람도…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삶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레시피이다. 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 '아, 이번…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보릿고개 / 유영서][보릿고개 / 유영서] 아버지 어머니가 등 휘어지며 한숨 쉬며 넘던 고개 마른버짐처럼 덕지덕지 허기가 져 시래기죽 끓여 먹으며 손잡고 합심하여 힘이 들게 넘던 고개 뙤약볕 들판에서 연신 땀…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다.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다. "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많이 안…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3월과 함께 커피를 / 안광수][3월과 함께 커피를 / 안광수] 아름다운 여인처럼 찾아오는 봄이 왔어요 아련하게 기다렸던 내 님처럼 조용히 들려오는 풀향기 새싹들과 어울리는 꽃들도 봄맞이 행사 속에 숨어드는 그윽한…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가을 풍경 / 이경화][가을 풍경 / 이경화] 손끝으로 톡 건드리면 파란 슬픔이 왈칵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맑은 하늘 호수에 양떼구름 정처 없이 방랑의 길을 떠난다 바지랑대 위에서 한가로이 졸고 있던 고추잠자리 떼…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가을이 아름다운 이유][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가을이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봄보다…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바람의 길로라도][바람의 길로라도] 아스팔트 고속도로가 우리 사랑이 갈 길이 아니라면 아스팔트 지방도가 우리 사랑이 갈 길이 아니라면 비포장 넓은 도로가 우리 사랑이 갈 길이 아니라면 나무와 나무 사이…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너를 사랑한다 / 김종철][너를 사랑한다 / 김종철] 시 참 조은 친구다 혼자서 실실 웃고 혼자서 고독을 삼키고 모두 잠든 새벽녘 은 더욱 나를 안았다 따스한 눈빛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제 는 널 위해 쓰고 싶다…eg627880 (56)in #eg627880 • 2 years ago[힘들면 쉬어 가구려][힘들면 쉬어 가구려]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