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기#41
파블로 피카소 - 도라 마로의 초상
(자기 여자친구 얼굴도 추상적으로 그리는 클라스..)
파블로 피카소의 연애사를 들어보면, 참 독특한 사람임을 알 수 있지
피카소는 연인들에게서 미술의 영감을 느끼고 강렬한 작품들을 완성했대
강렬한 작품 대부분이 울거나, 힘들어하거나, 찡그리는 표정이라는게 함정.
사랑하는 연인들의 감정을 조종하며 피폐해지는 과정을 그림에 담았지
웃고 있는 연인을 보며, 우는 그림을 그리고 "'사실 넌 슬프잖아"라는 식의
감정을 강요했대. 그 모습에 지쳐 헤어지는 연인들이 참 많았다고 해
오죽하면 연인 중 한명은 '피카소는 남의 피로 그림을 그려요'라는 말을 했대
그림의 모델인 '도라 마로' 또한 피카소의 연인들 중 유명한 한명인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예술하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여자관계가 복잡하지?
start success go! go! go!
고고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정신세계가 독특하긴 한거 같아요. 그러니 저런 입체적인 그림을 그려내지 싶습니다~
예술적인 부분은 높이삽니다 ㅠㅠ
여성분들은 감성적인 남자에게 끌리는 게 아닐까요?
그럼 저도 예술적인 사람이 되는걸로..
사랑하는 연인의 피폐해지는 과정을 그림에 담았다니 ㅠㅠ
고흐도 자신의 귀를 잘랐다고 하고,
뭔가 천재화가들은 괴기한 면들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무섭 'ㅡ' ㅋㅋㅋㅋㅋ
어딘가 특출난 재능이 있는 만큼.. 감당해야할 리스크가 있는 느낌이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