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112] 소소한 이벤트 합니다.
토요일에는 비가 와도 밭에 갑니다.
출발할 때는 흐리기만 했는데
도착해서 일 조금 하고 있으니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라면 끓이고 믹스 커피 타서 마시고
비가 긋기를 기다립니다.
제가 제 1회 zzan 문학상에서
엄청난 상을 받았어요.
소는 못잡아도, 소소한 이벤트 한번 해야지요.
울집 댕댕이가 밟고 있은 이 식물의 이름을
맞추는 겁니다.
요새 옮겨 심어야 하는 계절이지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이 작물의 이름은 뭘까요?
정답자분께 1스팀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깨,,,요 ㅎ
들깨요~^^
들깨요~^^
깻잎이요. ㅎㅎ
혹시 정답이더라도 저한테는 안보내주셔도 됩니다~~
들깨요~
들깨요!
들깨 파종하셨네요~수확해서 들깨칼국수도 하고 깨강정도 만들면 참 맛나죠^^깻잎은 서비스~^^
들깨
이구만유~!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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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好鸭,dozam!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加拿大人民早餐伴侣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들깨 모종인데 아직 옮겨 심기를 안하셨나 보내요!
들깨는 지력과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든 잘 자라고, 밥상위에 맛과 멋을 동시에 줄수 있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