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2-55] 나의 최애 국수집
최근 나의 최애 국수집으로 등극한
서산시 서부시장통에 자리한
<국수집>의 잔치 국수다.
일금 5천원.
육수도 진하고, 김장 김치가 맜있다.
국수라면 뒷골목까지 마다하지 않지만
이맛이야 하는 집은 의외로 적다.
이집은 맛도 좋거니와
주인장의 고집이 마음에 든다.
이렇게 맛 있는데 손님이 없네요?
했더니
사람들이 모르나부쥬....
한다.
요는 플라스틱이 싫어서
누구나 다 하는 배달앱을 안한다는 거.
그 이야기에 나는 머리가 허연
주인장을 다시 봤다.
이런 분, 많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한참을 걸어 그집으로 갔다.
그런데 오늘도 손님이 없다.
사장님 마인드가 더 멋지시네요.
저도 한 번 맛보러 가고 싶어요!!!
잔치국수 먹고 싶네요^^ 히힛
스산은 충남 맛의 고향이지요.^^
돼지 갈비 시키면 육회가 반찬이고
스테이크를 먹어도 1만원이면 되었던 아름다운 동네.
스산 떠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국수 사진보니 스산 골목 걸어걸어
밥먹으러 다니던 때가 떠오르네요.
올해에는 안이 데리고 스산 나들이 한 번 해야겠습니다.
아... 십년 전에 서산에서 근무하셨어요?
더욱 반갑네요.
요즘은 많이 비싸졌어요. ㄷㄷ
@jungjunghoon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jungjunghoon/41t2dq-2
도잠님이 많이 홍보좀 해주세요^^
플라스틱이 싫어 배달도 안하는 주인장님 멋지네요^^
그죠? 그런 분 처음 봤어요. ㅎㅎ
양도 푸짐하고, 버섯도 올라가고, 맛도 있어보이는데,
국수 한그릇에 5천원이라니 !! 짱이당 'ㅡ' ㅎㅎㅎ
사장님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멋지신데,
자선 사업까지 하시넹 'ㅡ'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