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18 - 코인 시장은 안정을 되찾은 듯
코인 시장은 안정을 되찾은 듯
No. 318
2024. 08. 11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뉴욕 증시의 급락으로 시작되었던 코인 시장의 폭락. 한때 이슈였지만, 코인 시장이 지금은 회복세를 보이며 안정을 되찾았다. 200원 미만으로 떨어졌던 스팀도 지금은 240원대를 기록 중이다. 그 때 스팀을 샀던 사람들이라면, 지금은 2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는 뜻. 저렇게 될줄 알았다면, 나도 현금으로 스팀을 살걸 그랬나... 그런 생각이 한편으로 들기도 했다. 모... 그건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
비트코인이 반감기를 거친 후 수개월에 폭등하는 사례들이 있었다. 최근의 반감기는 지난 4월에 있었고 올해나 내년에 다시 코인이 폭등하기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다. 나도 그걸 기대하며 스팀을 비롯한 다른 코인들을 보유 중이다. 올 가을이나 겨울 쯤에 시장이 반응하지 않을지... 좋은 결과를 기대하려면 지금은 잘 버텨야 하는 시기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17 - 크게 휘청였던 코인 시장
- #316 - 뉴욕증시 추락 그리고 코인도 하락
- #315 - 솔라나로 신발 거래가 계속 됐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 #314 - 스플린터랜드. 후회없이 계속 해보기로.
- #313 - 스팀 파워 20만 달성
- #312 - 쉽지 않은 스테픈 에너지 소모
- #311 - 고심 끝에 파워 업
- #310 - 주식은 역시 삼성인가...
- #309 - 다행히 스팀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
- #308 - 부자가 되려면 당첨운도 필요하지 않을까...
- #307 - 스팀달러는 어떻게 할까?
- #306 - 슈퍼워크 신발 민팅 중
- #305 - 간만에 스팀 파워 업
- #304 - 비트코인이 어느새 8천만원대로...
- #303 - 체인 게임 에어드롭 실패. 이후 TON 관련 프로젝트 재검토.
- #302 - 시험 삼아 해보고 있는 TON 관련 프로젝트들
- #301 - 폭락했던 코인들은 다시 상승세로...
- #251 ~ #300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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