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95 - 딸과 냥이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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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휴 첫날이라 집에 있네요. 내일은 외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집에서 편히 쉬는 것이 좋아요. 오전에는 딸이 냥이를 안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보통 저나 마누라가 안으면 오래 안 있고 도망가지만, 딸이 안고 있으면 냥이는 오래 잘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근데 저 무표정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냥 아무 생각 없다 이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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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던 냥이는 갑자기 무엇인가를 보고 있었어요. 저를 보는 거는 아니었구요... 날아다니는 벌레를 발견한 거였을까요?

간만에 공휴일에 집에서 쉬니 좋았어요. 가끔은 주5일 근무도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건지... 이럴 때는 가끔 찾아오는 공휴일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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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있으시다니.. 부자이십니다

딸이 하나만 더 있었어도 딸부자죠... ㅠㅠ

You have such a cute cat, @dorian-lee
Have a Happy Chuseok and enjoy the time with your family.

You, too.
Thank you very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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