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45 - 폐지 줍기로 비용 아끼기

in Korea • 한국 • KR • KO4 months ago

폐지 줍기로 비용 아끼기

No. 245
2024. 02. 18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요즘에는 이런 저런 앱들로 폐지 줍기가 유행이다. 여러 지인들 덕분에 나도 여러 앱들을 이용 중이다. 조금씩 포인트를 모아서 5000원 짜리 모바일 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고, 이것으로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편의점에서 하기도 한다. (때로는 내 돈 약간 더 보태서 좀 더 잘 먹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좋은 점이 무엇이냐...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앱들을 사용하므로 한달에 1~2번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점심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용을 아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온라인 폐지 줍기는 중간 중간에 시간을 조금씩만 사용하면 되므로 부담이 가는 것이 아니다. 포인트 수금은 주로 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하면 된다. 어차피 그런 시간에는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으니 폐지 줍기가 적당하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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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onths ago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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