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743 - 오늘 새벽에 본 보름달
오늘 새벽에 본 보름달
No. 1743
2023.08.02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오늘 새벽 2시쯤이었습니다. 밤늦게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일찍 잠들었던 딸내미가 깼더라구요. 잠시 편의점에 가자고 해서 따랐습니다. 밖으로 다시 나와 보니 하늘에 높이 떠 있는 보름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는데, 딸내미 덕분에 볼 수 있었네요. 기념으로 사진 2장 찍어두고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감사한 점
오랜만에 보름달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바라는 점
돈을 좀 더 많이 벌어 순탄한 삶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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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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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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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슈퍼문 이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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