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627 - 도림천, 안양천으로 점심 산책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것
No. 1627
23.04.17.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오늘 점심 시간에는 안양천 방향으로 산책갔습니다. 도림천 옆 산책로를 따라 안양천이 보일 때까지 쭉 걸었죠. 거의 다 왔을 무렵 노란 꽃들을 보았습니다.
안양천에 진입하기 직전의 도림천입니다. 아쉽게도 날씨는 좋지 않았네요.
도림천의 끝입니다. 저 오른쪽에 안양천이 있지요. 그곳 너머는 목동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아파트들... 엄청 비싸겠지요.
PROS/좋은점
- 열심히 움직이며 땀흘리는 게 좋았습니다.
CONS/아쉬운점
- 목동의 아파트를 보니 괜히 배가 아프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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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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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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