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585 - 냥이의 근엄한 표정
냥이의 근엄한 표정
No. 1585
23.03.05.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후에 외출하기 직전에 냥이는요.
자기 집에 들어가서
저렇게 근엄한 표정으로 있었답니다.
뭐가 그렇게 심각한 것이냥...
표정도 그렇지만,
집 아랫부분 틈새로 보이는
앞발이 포인트였어요.
간만에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건진 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 오후에는 그렇게 근엄한 녀석이었지만,
어제 밤에는 이런 표정으로 창문에 기대어
자고 있었답니다.
가끔씩 반전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녀석이지요.
앞으로도 고양이 사진은 한번씩 스팀잇에 올릴께요.
내일 월요일이네요.
오늘 밤 잘 쉬고 내일을 잘 맞이하렵니다.
PROS/좋은점
- 고양이가 가끔 보여주는 재미있는 표정이 참 좋아요.
CONS/아쉬운점
- 한 게 별로 없는 거 같은데 하루가 금새 가네요. 내일은 좀 더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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