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 이달의 작가= 시] 도토리

in zzan4 years ago (edited)

도토리

바람맞고 눈 맞으며 겨우내
움츠렸던 응고의 세월

봄이 왔다고 단단한 껍질을 벗고
새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봄의 경이로운 생명
자연의 무한한 힘

저절로 고개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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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새록 탄생 하는 시....봄 같아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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