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요즘 다른 쪽으로 진로를 변경할까 고민하면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러면서 느끼는 건,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

이런저런 곳들에서 참 우물 안 개구리인데 자기가 다 아는 줄, 자기가 다 맞는 줄 아는구나... 하고 속으로 한심하게 여겼던 적이 많은데,

최근엔 내 자신이 바로 그랬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물 안 개구리면서 그 우물 안 웅덩이의 생명체들을 보며 비웃고 있던?


그나마 다행인 건, "깝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견지했기에 크게 망신당할 뻔한 일들은 피했던 것 같다.

공자 앞에 문자 쓰던 것을 깨달았을 때의 민망함이란...

Sort:  

그래도 어느 정도는 전문가이신데...ㅎㅎ

ㅠㅠ 세상은 무서운 곳이네요.

헉 무슨일이..

글로리형님 실력에 겸손함까지
쩌리는 조용히 있겠습니다 ㅎㅎ

실력이 없는듯 ... ㅠㅠ

실력에 겸손까지!!!! 좋은 데 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진로변경은 신중하게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deer3 transfered 2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61.98%, voting power : 82.40%, steem power : 1729691.63, STU KRW : 1200.
@deer3 staking status : 6000 KRWP
@deer3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18 KRWP (rate : 0.003)
What you sent : 20 KRWP
Refund balance : 2 KRWP [52095521 - 5b7b1ec5119c7e8abd2bff6ea5709ee657106089]

글로리님이 우물안의 개구리면..
전 우물안의 올채이도 안되는...
세상은 넓군요..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2
BTC 60785.45
ETH 1557.47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