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보낸 하루🎗️(feat. 킹즈 싱어즈 King’s Singers)

in AVLE 문화 예술 음악3 years ago (edited)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은데
벌써 6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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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으로 하루종일 찾아 들었던,
엄마의 애창곡이었던 노래.. <아, 목동아>

킹즈 싱어즈 King’s Singers가 부르는
<아, 목동아 Danny Boy>

쉴라 라이언 Sheila Ryan의 노래와
아이리쉬 분위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의 또 다른 <대니 보이 Danny Boy>

퍼씨 그레인져 Percy Grainger의
덤덤한 피아노 소리에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지는 듯.

어느 가을날 오후 햇살에
차 뒷좌석에서 신문을 펼쳐들고
바쁜 일상에 밀린 신문들이라고,
신문이 아니라 구문이네.. 하시며
흥얼거리시던 그 고운 노랫소리와
그 고우셨던 모습이
많이 그리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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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음악이 주는 위안으로
그리움은 또 마음 한 켠에 다시
차분히 자리 잡는다.”


어제 만난 11월생 독일 작곡가
요한 프리드리히 라이하르트 Johann Friedrich Reichardt(1752.11.25-1814)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로
기 분 전 환..!


{앙코르 무대 & 🎹 Encore Stage}

바이올린 & 피아노 소리가
<대니 보이>와 너무 잘 어울려서
마지막 앙코르 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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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도 어머니와 자주 들었던 노래입니다.

아고라님도 그러셨군요...🥹

많이 바쁘시더라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기 정말 조심하셔요... 😷
(이번 목감기가 너무 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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