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이 바라보는 암호화폐

in zzan3 years ago

대선 후보들이 바라보는 암호화폐/cjsdns

세상이 많이 변하기는 했다.
범죄자 취급하던 암호화폐 관련 투자를 이데는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었다.
대선 후보들이 서로 관련 공약을 내놓고 의견을 개진한다.

그런데 연일 장은 냉탕이다.
오늘 그간 모아온 스팀 달러를 정리했는데 너무나 억울하다.

반값 이하로 추락을 했으니...
그러나 분명한 건 내가 팔았으니 올라갈 것이다.
웃자고 해본 소리이고 스팀 스달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스달을 모아 왔는데 지인의 거절할 수 없는 간곡한 부탁이 있어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들어도 사람 간의 신뢰 또한 매우 중요하기에 급하게 팔았다.

오늘 주제는 암호화폐 관련 대선 후보들의 선거 공약으로 각 직영 공히 암호화폐 육성책이나 관련 비전을 제시한다.
이제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범법자 취급은 면하는 거 같다.

오늘 뉴스를 보면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그중 "대선 후보들, 가상자산 정책 앞세워 2030 표심 노린다."를 보면 좀 더 깊이 있게 후보들의 생각을 다룬 듯하다.


이재명 후보는 최근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 정책 1호 발표 행사를 게임업체 컴투스의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송재준 컴투스 대표가 정부 규제로 인해 P2E 게임시장에서 세계 게임업체와 경쟁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재명 후보는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시장의 변화, 혁신과 창의를 존중해서 정말 해서는 안 될 것들을 정한 다음에 나머지는 자유롭게 풀어준 후 문제가 생기면 그때 사후 규제하는 방식을 도입해 자유로운 혁신공간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사진=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해 5월 24일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을 방문해 창업자들을 만나고 있다. 윤 전 총장을 제외하고 왼쪽부터 하시은 논스 대표, 김재석 나인코퍼레이션 공동대표,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윤 전 총장 측 제공)/사진=뉴스1


IT 개발자 출신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정부의 가상자산 정책을 비판해왔다. 최근에는 안랩이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투자해 1000배 넘는 수익률을 본 경험담을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 안 후보는 "만일 10년 전에 348조 9000억 원이었던 국민연금 적립금의 0.286%인 1조 원만이라도 이런 회사에 투자했으면 연금 고갈 걱정을 덜었을 것"이라며 "과학기술 중심 사고를 기반으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통찰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사진=뉴스1

이러하니, 이제는 좋아 지겠지요.
하! 하! 하!

한번 크게 웃으며 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기사를 참고 바랍니다.
참고 및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20112121149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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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거 꼭 붙들고 있어야겠네요ㅎㅎ

좋아지겠지요
그럼 저는 스달 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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