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살아남으리라, 그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in zzan4 years ago

끝까지 살아남으리라, 그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cjsdns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코인이 있다.
스팀 엔진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코인도 수없이 많다.

그러나 지금 보면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 남이 있는 코인은 몇 개 안된다.
각자 이유야 다 있다.
들어보면 다 그럴만한 사유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아쉬운 건 끈질긴 생명력의 부재라는 것이다.

장밋빛 청사진도 좋지만 어느 경우라도 끝까지 살아갈 것을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살아남을 이유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 한다. 그게 없이는 험한 환경을 헤쳐나간다는 게 쉽지 않다.
때론 결단도 필요하고 바보 같은 짓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 바보 같은 짓이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면 기꺼이 해야 하는 게 운명으로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며 그렇게 행하야하는 것이다.

살아남을 궁리를 잘해야 언젠가 올지 모르는 마음 놓고 누려도 되는 부귀영화도 누릴 수 있다.
하여 스팀 짱의 한경 같은 고민은 살아남는 것이고 더디지만 진화하는 것이다.
망망대해에 있다 해도 살아남아야 하고 북극 혹은 남극 대륙에서 맞닥트리는 그런 고난 이 있어도 살아남아야 한다.
설령 크레바스에 빠져도 살아 나올 생명력을 지녀야 한다.
그게 설령 멋진 모습의 그림이 아니고 처참한 모습으로 비쳐 보일지라도 말이다.

돌아보면 내 인생이 그랬다.
늘 살얼음판을 걷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 늘 마음속에 들고 다니는 게 기다란 대나무 장대이다.
대나무 장대가 있으면 설령 얼음이 깨져도 얼음에 올라타 상앗대로 쓸 수 있고 물에 빠지는 낭패를 봐도 대나무 막대를 잡고 버티면 물속으로 꼴 각하는 것은 면할 수 있고 스스로 헤쳐 나오던 누군가의 도움을 받던 살아남을 수 있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어느 경우라도 살아남아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그 후일이 저절로 된 영광만이 기다라고 있는 것은 아닐지라도 영광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고 그 시간들이 출혈의 시간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반드시 보혈의 역사는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그런 것을 믿기에 그 어떤 어려움이 온다 해도 https://www.steemzzang.com/은 꿋꿋하리라.

이모 든 것은 믿음에 의한 것으로 믿음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속담처럼 설령 믿는 도끼가 발등을 찍어 올지라도 믿는 게 최선이다.
그 믿음의 도끼날이 얼어붙은 혹은 불신의 벽을 허물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스팀 짱 유저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7/17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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