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2인조 살인 사건’ 재심 역사 또 한 번 쓸까?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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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2인조 살인 사건’ 재심 역사 또 한 번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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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그것이 알고싶다 캪쳐

피해자 장씨는 1급 시각장애를 앓고 있다.
바로 앞 사람이나 사물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한다.
책을 읽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다.
그는 살인범이다. 일단 지금까지는 그렇다. 살인 무대는 낙동강 갈대 밭이다.
달도 없는 아주 캄캄한 밤이었다.

그냥 걷기에도 무리가 있는 그 어둠 속에서 몸싸움 끝 살인을 저질렀다.
낙동강 2인조 살인사건’에서 1급 시각장자 장씨와 그의 친구 최씨다.
두 명 모두 살인을 인정했고, 21년의 수감생활을 마쳤다.

허위 자백이라고 했다. 물 고문은 물론 여타 고문도 당했고,
결국은 고문에 못이겨 ‘살고 싶어’ 자백했다고 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고,
그들의 아름다워야할 청춘을 모두 빼앗어 버린듯하다.

내가 오늘 하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따로있다.

프로그램 말미에 진행자에 말에서 블록 체인의 중요성을 떠 올렸다.
진행자에 말에 의하면 재심을 청구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사건 수사 기록이라고 한다.

수사 기록이 없으면 아무리 재심을 청구하고 싶어도 청구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블록 체인의 관해서 깊은 지식은 없지만 스팀잇에 들어와서 얻어 들어 배운바에 의하면
블록체인은 모든 기록을 영구히 저비용으로 저장 보관하고 어느 누구나 관람이 가능 한것으로 일고있다.

이렇다면 이런 저런 이유로 특히나 자신들이 불리한 자료는 일찍 폐기하거나 추후 수정을 통한
폐해를 막을수 있으리다. 국민의 권리 보호 차원에서도 국가 기관에 블록 체인 도입은 꼭 필요하다고 보는것이다.

다음 대선에는 어느 후보가 국가의 국비가 아닌 기록물을 불록체인에 담겠다는 후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 섞인 생각을 해본다.

*혹시 이글을 읽어보시고 글의 내용이 잘못된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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