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도 있네요.

in zzan4 years ago

이런 이야기도 있네요./cjsdns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우리나라의 훈훈한 옛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사실 씨랜드 관련 꼬꼬무를 보고는 마음이 편치 않아 여기저기 씨랜드 관련 자료를 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
그 자리에 그 사람이 야자수 카페인지를 개설해서 운영한다는데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직접 확인을 안 한 것이니 말을 함부로 할 수는 없으나 올리오는 여러 자료를 보면 어이없기도 하고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허가를 내서 어떻게 컨테이너를 쌓아 만든 3층 건물을 지어 준공 검사를 받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농촌에 농가 주택도 아닌 그렇게 대규모 숙소를 말입니다.
정말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도 농가주택 하나를 허가 내기도 어려웠고 사용승인받기도 어려웠습니다.
내가 고향으로 귀농을 95년도에 해서 집을 지어봐서 당시 건축 허가나 준공 검사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저 정도의 대형 건물이면 수시로 감리가 현장 점검을 합니다.

내가 비슷한 시기 사료 공장을 짓는데 바닥 철근부터 얼마나 꼼꼼하게 따지는지 뭐 이리 엄격하냐며 항의도 해본 적이 있는데 저런 컨테이너로 수련원 입소 원생들을 재우는 건물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처벌 은 고작...

그리고 그 자리인지에서 대형 야자수 카페를 운영한다니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당시 희생된 아이들에게 정말 우리 어른들이 큰 죄를 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음이 매우 울적해서 여기저기 다니다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하나 보고 마음을 풀어 봅니다.

생명 존중은 이렇게 하는 거다라고 하는 교훈과 행복한 삶의 지혜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목이 좀 거시기 하기는 한데 들어보면 좋은 이야기입니다.
특히 젊은 친구들도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2022/02/12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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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말많은 곳이쥬,,..에휴

씨랜드 ㅠㅠ 보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속상하도 안타깝네요...

ㅜㅜ 정말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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